형사인 장광밍과 스뤄는 사건을 수사하던 중, 구지밍 작가가 소설 속에서 묘사한 범죄 현장과 자신들이 수사 중인 사건의 현장이 우연히도 겹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허구와 현실이 교차하는 가운데, 소설의 등장으로 인해 두 사람은 새로운 방향으로 수사하게 되었지만, 더 깊은 미궁 속에 빠진다. 사건 속에 사건이 있고, 수수께끼 속에 ...
천재 검시관 발타자르는 사랑하는 연인, 리즈를 범죄자의 손에 잃은 아픔을 지니고 있다.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발타자르는 죽은 연인을 떠나보내지 못한 채 범인을 잡으려고 애쓴다. 그러던 중 새로 전근 온 미모의 바흐 반장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던 발타자르는 리즈를 완벽하게 떠나보내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데...
온 마음을 다해 동네 사람들을 지키던 소녀 난철(조청)은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대리시 정경 누명야(상화삼)와 알게 된다. 서로 달랐던 두 사람은 부딪히게 되면서 오해의 골이 깊어지지만 서로를 알아갈수록 오해를 풀고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한다. 두 사람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차츰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고, 서로의 ...
타치바나 쥰이치는 고교 2학년으로 과거의 어떤 경험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꺼려하고 있다. 사랑에 겁먹은 채로 동경하는 선배인 모리시마 하루카를 바라보기만 하는 쓸쓸한 학원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숨결이 하얘지기 시작한 어느 날 주인공은 동경하는 선배와 크리스마스를 보낼 찬스는 올해가 마지막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 아무 것도 하지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