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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플라워
HD 7.7103 분
말 못할 트라우마를 가지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던 ‘찰리’는 고등학교 신입생이 돼서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채 방황한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인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삶을 즐기는 ‘샘’과 ‘패트릭’ 남매를 만나 인생의 새로운 전환을 맞이한다. 멋진 음악과 친구들을 만나며 세상 밖으로 나가는 법을 배워가는 ‘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샘’을 사랑하게 된 그는 이제껏 경험한적 없는 가슴 벅찬 나날을 보낸다.
광고회사로 이직해 일하게 된 ‘나’는 회사 선배 ‘카나’에게 왠지 모를 강한 끌림을 느낀다. 차갑지만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그녀를 유혹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 써보지만 카나는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중 갑자기 오늘 밤을 함께 보내자는 그녀의 문자를 받고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면서 그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USB 방송국의 뉴스 앵커 하워드 빌은 과장된 풍자와 독설로 한때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그러나 점차 시청률이 떨어지게 되자 방송국의 사장은 빌을 해고하려고 한다. 빌은 그의 직속 상사와 함께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방송 중 자살에 대한 농담을 나누고는 고별 방송에서 시청률 저하 때문에 자살하겠다고 한다. 빌은 ...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 한 줄기 빛이 비춘다. 10살 소녀 루치아와 그녀의 어린 사촌동생들은 그 빛 가운데 믿기 힘든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누구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천국에서 왔단다” “저희에게 오신 이유가 뭔가요?” 그들의 물음에, 그녀는 매달 13일 자신을 ...
소노다 마리는 키쿠치 케타로의 조카 죠타로, 카이도 나오야, 그리고 어느 새 돌아온 쿠사카 마사토와 함께 '서양세탁소 키쿠치'를 운영하면서 오르페녹을 비호하고 있었다. 한편, 정부에 의해 기업 재생된 스마트 브레인은, 오르페녹의 섬멸을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 변모했고, 키타자키가 회사를 이끌고 있었다. 어느 날, 쫓기는 오르페녹을 ...
빈에 사는 리자는 사라진 동생 마리와 그 친구 나탈리를 찾으러 폐쇄적인 고향 마을 이메르슈틸로 돌아온다. 여자 여럿이 실종되었는데도 주민들은 물론 경찰까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리자는 직접 단서를 모으고 경찰관인 파트리크 역시 수사에 집중하면서 수색이 벌어진다. 익사한 나탈리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도 마침내 사건의 ...
잘못 배달된 도시락, 얼굴도 모르는 그녀, 사랑은 그렇게 시작됐다! 매일 아침 인도 뭄바이의 5천여 명의 도시락 배달원들은 부인들이 만든 점심 도시락을 남편 사무실에 배달한다. 중산층의 평범한 주부 일라는 소원해진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남편에게 배달 되는 점심 도시락에 맛있는 요리와 함께 쪽지를 넣는다. ...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 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
브레스트 요새는 1941년 6월 독일군의 갑작스런 침략 시 소비에트 연방군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 채로 약 1개월 동안을 목숨을 걸고 사수하였던 요새다. 평화스러움으로 충만한 1941년 6월의 어느 날 갑작스런 독일군의 야습이 감행된다. 독소 불가침 조약을 믿고 아무런 대비도 없었던 소비에트 연방의 시민들은 삶의 터전이 하루 ...
남편과 합의 하에 찍은 섹스 비디오가 포르노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교사 에미. 학생들 사이에서 비디오가 금세 퍼졌고, 이를 알게 된 동료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에미를 해임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 심판대에 서서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하던 에미는 결국 분노를 대폭발시키는데...
“배신당한 킬러들의 반란, CIA 내부를 격돌하다” 어린 시절부터 비밀 CIA ‘인턴십’으로 혹독한 훈련을 받아온 여성이 이제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삶을 빼앗아간 진짜 이유를 밝히기 위해 나선다. 그녀는 자신처럼 길러진 동료 인턴들을 모아 조직을 무너뜨리려 하고, 점점 더 치명적인 임무 속에서 배신과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 ...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 “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 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