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년 여성이 뇌사상태로 병원에 실려오고, 심장병 딸에게 이식할 심장을 애타게 찾던 연희(김윤진)는 양아치 아들 휘도(박해일)에게 거액을 주며 매달린다. 그러나 엄마가 쓰러진 진짜 이유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휘도는 뒤늦게 사력을 다해 엄마를 살리려 하고, 절박해진 연희는 급기야 위험한 사람들과 손을 잡는데...
자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일생의 라이벌! 미국 유학 중 이루지 못한 첫사랑이 그리워 돌연 귀국한 미영(송은진)은 자신의 언니 미혜(주연서)와 짝사랑하던 대학 선배 재혁(정넘쳐)이 연인이 된 것을 알게 되고 난생처음 언니를 향한 미움과 질투에 잠 못 이룬다. 미영의 마음을 알게 된 미혜는 어긋난 삼각관계를 정리하기 ...
전성기는 40년 전, 대표작은 단 하나뿐인 왕년의 웨스턴 무비스타 ‘리 헤이든’에게 어느 날 서부극 보존 협회의 평생 공로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에서 전한 즉흥적이고 솔직했던 수상소감으로 뜻밖에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리’. 단 하루의 기적으로 그토록 원하던 배우로서의 길을 다시 걷게 되는데…
이방국의 부활 파티 도중 걸려온 전화 한 통. 풍속점에서 일하는 마리아를 납치했다는 일당들은 몸 값으로 100만엔을 요구한다. 이방 경찰서장 쿠보즈카는 곧바로 출동을 해보지만, 발견한 것은 마리아의 시체와 도망치는 일당들의 뒷모습. 얼마 후 쿠보즈카를 찾아온 야쿠자들은 도망친 일당들이 야쿠자까지 살해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주와 ...
제임스 클레이튼(콜린 파렐 분)은 전형적인 신입 첩보요원의 자질을 갖추고 있진 않지만 명문 MIT를 졸업한 수재이다. 게다가 CIA의 첩보요원 선발관인 동시에 베테랑 훈련교관인 월터 버크(알 파치노 분)가 그를 탐내고 있다. 제임스는 CIA의 임무가 자신의 평범한 일상과 삶을 바꾸어줄 자극이 될 것이라고 믿고 강한 흥미를 느끼게 ...
설렘으로 가득한 할로윈데이의 이태원, 영업이 종료된 한 바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우연히 그곳에 있었던 의문의 여성, 그리고 그곳에 자꾸만 누군가가 찾아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나쁜 놈 그리고 더 나쁜 놈들이 만났을 때 그들을 벌할 자 누구인가.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놈.들.이 오기 전까지! “니들이 암만 떠들어 봐라 내가 흥분하나? ”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차 7급 공무원이다. 웬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그의 좌우명은 “흥분하면 지는 ...
어둠이 깃든 고담 시티의 중심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절대 용납할 수 없고, 위험하고, 제 정신이 아닌 자들의 집합소이자 어둠의 중심 아캄 정신병원은 다크나이트가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얻는 것에 불만을 갖고 그에 대항하는 폭동을 일으킨다. 배트맨이 리들러의 범죄를 좌절시키지만 중요한 증거를 얻기 위한 해결책은 전혀 예상치 못한 ...
완벽한 운명이라고 믿으며 결혼에 성공했지만 6년 만에 별거 상태가 되어버린 부부 셀레스티와 제시. 하지만 둘은 여전히 함께 사는 것은 물론 급기야 서로를 소울메이트라 칭하며 애정표현에도 변함이 없다. 물론 섹스는 절대 금기란 조항만 지킨다면! 어느 날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해 함께 밤을 보내게 된 셀레스티와 제시! 둘은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