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가 죽은 지 5년이 지난 어느 날, 그의 여자친구 ‘멜리사’가 만삭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5년 전 죽은 ‘로니’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하는데.. 한순간에 과거의 아픔과 충격에 휩싸인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상하지만 진실된, 진실되지만 왜곡된 충격적인 반전을 마주 하라!
장둥성 관청시 화학 단지에 예상치 못한 지진이 발생하고, 관청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설상가상으로 위험 물질이 담긴 화학 단지 탱크에 불이 붙고, 불길은 점점 커져만 간다. 추가 폭발과 여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관청시 징산 소방서 대장 자오잉치는 대원들을 이끌고 거대한 화염 속으로 들어간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
전직 특수요원 ‘션’의 딸이 멕시코 국경 부근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고, ‘션’은 사건의 배후에 멕시코 최악의 카르텔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미 정부의 도움을 얻기 위해 ‘션’은 기자회견을 열고 그것을 본 카르텔 두목 '빅토르'는 미국의 보복이 있기 전 자칭 ‘용병’들을 보내 그의 가족을 몰살하라 지시한다. ...
시작은 전편의 두 주인공 세바스찬과 의붓누이인 캐서린이 처음 만나는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된다. 또 한번의 사건을 저질러 다니던 학교에서 쫓겨난 아버지와 새어머니와 살기위해 뉴욕으로 옮겨온 세바스찬을 기다리고 있는 건 왜곡된 상류사회의 기득권층으로 살아온 오만하지만 떨쳐버릴 수 없는 유혹을 발살하는 캐서린. 둘의 만남은 ...
그저 그런 일상, 어딘가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고등학생 코모토 카나. 그런 그녀 앞에 하루코는 태풍처럼 등장한다. 그 순간 카나의 이마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 도시 한 가운데에는 언제부턴가 정체 모를 거대 다리미가 연기를 내뿜으며 버티고 서 있다. 매일매일 당연히 계속될 거라 생각한 매일이 끝나버릴 수도 있는 위기. ...
기적 같은 타이밍으로 시작된 운명 같은 사랑. 그때 내가 그 거리에서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2년 전, 나를 떠난 그녀 ‘리사’. 그리고 지금 내 앞에 그녀를 닮은, 그녀의 흔적을 지닌 또 다른 ‘리사’가 나타났다. 잊으려 할수록 더욱 생생히 떠오르는 그녀의 기억, 우리의 사랑… 사랑이 떠나버린 ...
제국군은 데스스타를 잃은 뒤에도 여전히 강력한 화력으로 반란군을 수세로 몰아넣었고, 반란군은 게릴라전을 위해 얼음으로 뒤덮인 행성 호스에 은신한다. 하지만 결국 제국군에 의해 호스의 반란군 기지마저 탄로나게 되고, 일행은 필사적으로 호스를 탈출해 다시 정처없는 피난길에 오른다. 반란군의 피난길에 함께 오르던 루크는 포스의 영이 된 ...
엉뚱한 상상이 가득한 신세계 정신병원. 어느 날, 자기가 싸이보그라고 생각하는 소녀 영군이 이 곳으로 들어온다. 개성 강한 사람들이 머무르는 곳이지만, 여기서도 영군은 유독 눈에 띄는 아이. 형광등, 자판기 등에 말을 거는 영군을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 평소 남의 특징을 관찰한 후 훔치기를 잘 하는 남자 일순은 그런 그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