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너무 긴 기러기 아빠, 와이프 한 마디에 벌벌 떨며 사는 공처가 남편, 35살 모태쏠로까지! "그것"이 너무 고픈 남자들! 여전히 예쁜 고교 퀸카, 화끈한 골드미스, 물이 오를대로 오른 이혼녀까지! "그것"이 재미없어진 여자들! 오늘 밤 그들이 제대로 만났다! 15년만에 만났더니 너무 매력적으로 변했구나 우리들?! ...
최첨단 발명품으로 무장, 야채를 훔쳐먹는 토끼로부터 마을의 보안을 담당하는 해충 관리 특공대를 운영하고 있는 최강 콤비 월레스와 그로밋. 곧 있으면 열릴 마을 최고의 축제 슈퍼 야채 선발대회로 인해 이들의 토끼 체포 업무는 나날이 활기를 띠고 있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슈퍼 야채 선발대회를 기다리며 애지중지 야채를 키우던 어느 날 ...
FBI 요원 스탈링은 몸집이 비대한 여자들의 살을 도려내는 변태 살인마를 추적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는다. 스탈링은 사건 해결의 단서를 얻기 위해 인육을 먹은 죄로 감옥에 수감된 정신과 의사 렉터 박사를 찾아간다. 지능범인 렉터와 침착하게 대처하는 스탈링은 긴장감 속에서 협상을 한다. 이러한 와중에 상원 의원의 딸 캐더린이 ...
신과 요괴, 인간의 평화를 지키던 천상은 마계 우마왕 군단의 침입으로 황폐해진다. 우마왕과의 전투에서 힘겹게 승리한 옥황상제는 여신의 희생으로 얻은 신비의 수정으로 천궁을 복원한다. 그 중 땅으로 떨어진 하나의 수정에서 수 천년 동안 해와 달의 힘을 받아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닌 슈퍼 히어로 손오공이 태어난다. 신들보다 뛰어난 ...
고립된 이 우주선에서는 모든 것이 인공적이며 인간의 욕망 또한 통제된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아이에게 집착하는 의사는, 탑승객이자 지구에서 버려진 죄수들을 대상으로 인공 수정을 시도하고, 아이가 태어난다. 유일한 생존자로 남은 몬테는 어린 딸을 돌보며 버티어 낸다. 블랙홀의 회전 에너지를 확인하여 인류에 크게 기여하려던 임무는 ...
하루에도 수십명씩 사라지는 어둠의 도시, 마약을 밀매하는 러시아 범죄조직에 이용된 죽은 여성들에게는 치사량 이상의 마약이 몸 속에서 발견된다. 폐허로 변해가지는 이 도시의 배후에는 러시아 범죄 조직을 봐주는 시장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러시아 범죄조직은 시장과 사이가 틀어지자 딸을 납치하게 되는데...
학교 음악회를 위해 서투른 리코더 연습을 하는 진구. 그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소녀 미카는 진구의 느릿하고 느긋한 리코더 소리가 마음에 들어 음악이 에너지가 되는 행성의 ‘파레의 전당’에 도라에몽과 친구들을 초대한다. 미카는 전당을 구하기 위해 음악의 달인 ‘비르투오소’를 찾고 있었던 것! 하지만 세계에서 음악을 지워버리는 ...
늦은 밤 인적이 드문 지하철 승강장. 누군가의 시선이 머문다. 벤치 귀퉁이에서 유혹의 빛을 뿜어내는 분홍신 을 바라보는 여고생. 자신의 똑딱이 구두를 벗고 그 분홍신에 한 발을 집어넣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설레임의 벅찬 한숨이 새어 나온다. 그러나 어느 샌가 다가온 또 다른 여고생.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아 들고 홀연히 어둠 ...
뉴욕의 대학생 조쉬(브렉킨 메이어 분)는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 다니고 있는 그의 연인 티파니(레이첼 블랑세 분)가 전화응답을 하지않자 궁금해 하다가, 그녀의 룸메이트로부터 그녀에게서 채였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크게 낙담한다. 홧김에 베쓰(애미 스마트 분)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그는 재미로 베쓰와 보낸 하룻밤을 비데오 테입에 ...
탈북하는 도중 아이를 잃은 김련희는 무거운 죄책감을 안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겨우 살아간다. 그런 련희가 일하는 편의점에 나타난 열일곱 김연희는 유통기한이 지난 삼각김밥을 훔친다. 련희는 가출소녀 연희가 아빠가 누구인지 “낳아 봐야 아는”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막혀 한다. 련희는 자신의 삶 속으로 날아든 작은 새 ...
무차별적으로 잡아먹는 식인 거인들이 나타나면서 멸망 위기에 놓인 인간 세계. 인간들은 그들을 피해 50미터의 거대한 벽을 쌓은 채 그 속에서 살아간다. 100년여 동안 평화 아닌 평화를 지켜 가며 숨죽여 살아가지만, 벽 밖의 세계가 궁금한 어린 ‘엘런 예거’는 새장에 갇힌 새처럼 사는 현실이 싫어 가족과 어릴 때부터 자신을 지켜 ...
어린 시절 자동차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죄책감과 그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후유증으로 통증을 느낄 수 없게 된 남자, 남순. 고통을 느낄 수 없는 탓에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이상한 여자를 만났다. 이 여자,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데 깡이 보통이 아니다. 난생 처음 가슴에 뻐근한 통증을 느낀 남순은 그녀가 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