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걸기 힘든 분위기의 와다와 갸루 같은 외모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겁내는 야마모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며, 각자의 반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지내지만, 매일 쇼핑몰의 푸드코트에서 만난다. 그렇다고 특별히 무언가를 하는 건 아니고, 그저 시시한 잡담을 하면서, 웃고 울고 화내기도 하는데…
낮에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세 아이인 코너, 아마야, 그렉이지만, 어둠이 찾아오면 슈퍼히어로인 파자마 삼총사로 변신하여 악당들에 맞서 도시의 평화를 지킨다는 이야기. 팔에 찬 팔찌(시계?)를 누르면 변신하게 되고 본부에 모여 상황을 파악한 후 각자가 가진 탈것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함께 출동하게 된다.
폭파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당 거물 의원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시신에서 적출해낸 심장과 날개뼈로 천칭을 만들어놓은 것이다. 엽기 사건 현장에 들어선, 공안부에 이동한지 얼마 안 된 형사 타카노 히데아키는 특유의 추리력으로 수수께끼와도 같은 사건과 맞서려 하지만, 주위에서 공안은 공안 나름의 방식이 있다며 ...
시원찮은 남자 고등학생 야쿠인 지로는 '부부 실습'이라는 수업에서, 절대로 엮일 일 없었던 반의 갸루 미소녀 와타나베 아카리와 같이 살게 되었다.
서로에 대한 인상은 최악인 가운데, '아싸'와 '인싸'가 어울릴 리가 없었으며 무엇보다도 자극이 너무 강했다!
목욕탕 이벤트도 생기면서 갑자기 몸이 밀착하는 트러블까지? 지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