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트래스크는 사회와 단절된 채 북극의 외딴 마을에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로운 루카스 웨이드가 나타나면서 그의 고독한 삶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호기심에 이끌린 캘빈은 순식간에 루카스의 위험한 세계에 휘말리게 된다. 서서히 비밀이 밝혀지면서, 캘빈은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지 깨닫게 된다. 살인과 ...
기계공 트레버 레즈닉은 자신을 괴롭히는 악몽으로 1년째 잠을 자지 못해 날로 야위어 가고 있다.주위 사람들은 트레버를 걱정하지만 해결책은 찾을 수가 없다. 트레버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가끔씩 찾아가는 창녀 스티비의 품 속뿐. 어느 날 트레버가 일하고 있는 공장에 아이반이라는 사내가 나타나 동료의 팔을 기계에 끼게 ...
1995년 세르비아군에 쫓기던 보스니아인들이 UN 캠프로 피신을 한다. UN군 통역관 아이다는 남편과 아들이 캠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상태임을 알게 된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한 끝에 무사히 캠프로 들어오지만 진짜 문제가 벌어진다. UN군은 보스니아인을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믿고 세르비아군을 캠프로 진입시킨다. ...
멜로 영화를 꿈꾸던 신인감독 '김경진'. 하지만 투자 조건은 뜻밖에도 “섹시 코미디로 바꿔라!” 결국 그는 조감독, 배우들, 그리고 에로배우들까지 데리고 베트남 다낭 풀빌라에서 두 개의 영화를 동시에 촬영하게 된다. 스킨십 합 맞추기와 수위 논쟁, 배우들의 갈등, 그리고 투자사 감시자까지 등장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폭발 직전! 과연 ...
제임스 클레이튼(콜린 파렐 분)은 전형적인 신입 첩보요원의 자질을 갖추고 있진 않지만 명문 MIT를 졸업한 수재이다. 게다가 CIA의 첩보요원 선발관인 동시에 베테랑 훈련교관인 월터 버크(알 파치노 분)가 그를 탐내고 있다. 제임스는 CIA의 임무가 자신의 평범한 일상과 삶을 바꾸어줄 자극이 될 것이라고 믿고 강한 흥미를 느끼게 ...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
고생 끝에 20세기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은 고드프와 자꾸이!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새로운 마법의 물약을 한숨에 들이키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1123년이 아닌 1793년 프랑스 공포정치 시대! 자꾸이의 먼 자손 앙트완 자꾸이에게 체포된 그들은 스파이로 몰려 재판을 기다린다. 시민들이 귀족들을 기요틴에서 처형하며 ...
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고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여자 ‘유미’. 과거의 기억을 잃고 고독 속에서 살아가는 남자 ‘스기타니’. 마음에 상처를 입은 채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은 골목 안 작은 술집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 정다운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는 나날이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느끼던 두 사람. 이윽고 자석이 ...
격투기 챔피언 웨스 베일러(스콧 앳킨스)는 절친한 친구와 시합을 벌이다가 그만 친구를 죽게 만든다. 죄책감으로 여기저기 언더 그라운드 파이트 시합에 참가하던 웨스 베일러에게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격투기 시합에 참가하면 50만불을 주겠다는 사업가가 나타난다 하지만 미얀마에 도착한 웨스 베일러를 기다리는 것은 잔인한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