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0년대 미국에서는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된다. 미국내 자유주의 흑인을 납치해 노예주로 팔아 넘기는 것. 1841년 뉴욕.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은 어느날 갑자기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그가 도착한 곳은 노예주 중에서도 악명 높은 루이지애나. ...
직장, 돈, 남자도 잃은 삼재인생의 스테파니 플럼(캐서린 헤이글)은 고향에 있는 범죄사무실에 겨우 취업하게 되고 인생을 한 방에 바꿀 5만 달러라는 엄청난 인센티브와 위험수당이 걸린 남자를 찾는 일을 맡게 된다. 그녀가 쫓는 그는 살해 용의자인 전직 경찰관 조 모렐리(제이슨 오마라)로서 우연케도 그녀의 첫 경험이자 첫 사랑! ...
현혹되는 순간, 재앙이 시작된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들이지 마라! 세계 3차 대전의 위기 속, 미 해군 잠수함 USS 타이탄의 승무원들은 어뢰 발사관에서 나체의 여성을 발견한다. 처음에는 그녀가 러시아 스파이일 것이라 의심하지만, 그녀의 등장과 함께 잠수함 내의 의문의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곧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
갈 곳 없어 방황하는 17세 소녀, 유이와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충격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린 8살 소녀, 히요리. 우연히 만난 낯선 할머니 키와와 함께 도착한 곳은 바다가 보이는 낡은 ‘마요이가’였다. 도호쿠 지역의 이와테현에는 신기한 전설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길 잃고 헤매다 찾아온 방문자에게 부를 가져다 준다는 움직이는 ...
부인의 죽음으로 46년만에 자유로운 인생을 설계하던 86살의 할아버지 어빙 지즈만(조니 녹스빌). 그러나 딸의 갑작스러운 감옥행으로 8살의 어린 손자 빌리(잭슨 니콜)을 돌봐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결국 어빙은 빌리를 생부인 척에게 데려다 주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한다. 세대를 뛰어넘는 이 환상적인 트러블메이커들은 가는 곳마다 ...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구경남. 프로그래머 공현희를 비롯한 영화인들과의 술자리를 핑계삼아 심사는 뒷전이다. 의무적인 영화관람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만난 오래전 절친 부상용을 만나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어김없이 벌어진 술자리는 부상용의 아내, 유신으로 인해 묘한 분위기로 마무리되고, 다음날 구경남은 뜬금없이 파렴치한으로 ...
귀살대에 입대한 탄지로는 매일 소녀가 실종된다고 하는 마을로 향한다. 혈귀의 냄새는 나지만 그 모습을 찾을 수 없는 가운데, 새로운 소녀에게 혈귀의 손이 다가온다. 그다음으로 탄지로가 방문한 곳은 아사쿠사. 화려한 도시와 즐비한 상점에 당황하는 탄지로는 그곳에서 혈귀의 냄새를 찾아낸다. 그 냄새는 인간을 혈귀로 바꿀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