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손꼽히는 인형술사이자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굿 데이 선샤인(Good Day Sunshine)의 크리에이터인 빈센트. 아들 에드거를 잃은 충격 속에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통스럽고 위태로운 상태에 빠져든다. 에드거의 실종과 관련해 자기혐오와 죄책감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빈센트는 아들이 그린 푸른 괴물 ...
닿고 싶지만 닿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애달픈 사랑.
어렸을 적에 마녀가 닿은 대상의 생명을 빼앗는 저주를 걸어버린 귀족 도련님.
저주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피하게 되어,
그는 숲속 깊은 곳에 있는 커다란 저택에서 고독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시중을 드는 메이드가 '앨리스'. 하지만 그 ...
은둔형 외톨이 게임 마니아 임낙경은 어느 날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재상의 딸이 된다. 현실 세계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게임 속 남자 주인공을 공략해야 한다. 연정왕 종무매, 시위 유수문, 거상의 아들 강헌우, 검술 고수 화응지, 매력적인 김진 등을 만나게 된다. 수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만, 위기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