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 엄마를 둔 어려운 가정 형편의 안젤리나(애슐리 힌쇼)는 도망치듯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그녀는 스트립 바에서 서빙을 하게 되고, 손님으로 온 매너 좋고 부유한 변호사 프랜시스(제임스 프랭코)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동료로부터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포르노 프로덕션의 제의를 받게 된다. 멋있는 애인과의 럭셔리 ...
머나먼 미래, 기계들이 지배한 행성에 불시착한 한 소녀. 소녀는 기계에게 자신이 인간들을 피해 화성에서 이 곳으로 오게 된 이유를 알려주며 인간에 대한 공포의 기록을 하나씩 꺼내놓기 시작하는데... 과거의 이야기 _ 공포 설화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 아닙니다.. 이를 테면 기생충이지요!” 현재의 이야기_ 질주 괴담 “사람 ...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함께 행복한 남자 벤자민 바커(조니 뎁). 그러나 자신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한 악랄한 터핀 판사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 후로 15년. 아내와 딸을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복수를 위해 스위니 토드로 거듭나 이발소를 연다. 그날 이후 수 많은 신사들이 이발하러 간 후엔 바람같이 ...
극단적 분열로 역사상 최악의 내전이 벌어진 미국. 연방 정부의 무차별 폭격과 서로를 향한 총탄이 빗발치는 상황 속에서 기자 ‘리’와 ‘조엘’, ‘새미’, 그리고 ‘제시’는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향한다. 내 편이 아니라면 바로 적이 되는 숨 막히는 현실, 이들은 전쟁의 순간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마주하게 된다.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
잘 훈련된 군견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활약하던 중 보호자였던 미 해군 카일 윈콧(로비 아멜)이 사망한 후 트라우마에 빠지며 본국으로 보내지게 된 맥스는 오로지 카일의 동생 저스틴(조쉬 위긴스)에게만 마음을 열고 그를 따르게 된다. 저스틴과 맥스는 기대 이상의 교감을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고, 그 길목에서 그들이 예기치 못했던 흥분과 ...
어느 날 밤. 청와대 뒤 북악산에 간첩이 잠입한다. 제 아무리 무서운 간첩이라 해도 생리적 욕구는 어쩔 수 없는 법, 갑작스런 설사병에 쭈그리고 앉아 변을 보던 간첩들은 마침 순찰을 돌던 군인에게 들켜 한바탕 총격전이 벌어진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정부에서는 설사병을 간첩에 의해 전염된 불순한 병으로 규정한다. 일명 ‘마루구스’ ...
LA 도심을 책임지고 있는 베테랑 경찰 ‘레이’와 함께 첫 순찰 근무를 맡게 된 신참 ‘닉’. 12시간 동안 만취자로부터 강력사건까지 연달아 발생하고 도로 위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게다가 경찰까지 살해하는 무장 강도 사건까지 일어나는데… 끝나지 않는 범죄와의 전쟁을 목격한다!
인류의 생활권이 우주로 확대된 시대. 그러나 언제나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다. 외계인 드레지족의 공격으로 지구는 대폭발을 하고 지구 폭발 전 케일의 아버지는 타이탄호를 발명하고 타이탄호의 위치가 들어 있는 반지를 어린 케일에게 맡긴다. 타이탄호는 지구의 모든 생물의 유전자가 간직되어 있는 일종의 노아의 방주와도 같은 것. 어른이 된 ...
공기도, 풀도, 바람도 모두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최첨단의 도시 스니드빌에 살고 있는 테드는 옆 집에 사는 소녀 오드리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얻을 궁리를 하던 테드는 오드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지금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살아있는 나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녀를 위해 테드는 나무에 얽힌 비밀을 알고 있는 단 한 ...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
친구 동수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을 오른팔로 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