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에 참전한 메건 리비의 실화를 바탕으로 군견병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한 그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언제나 대인관계가 불편했던 메건은 사랑하는 친구의 사망으로 방황하다 해병에 입대하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얻고자 했으나, 자대배치를 받은 첫날 술에 취해 노상방뇨를 한 벌로 군견 우리 청소를 맡게 되는 등 ...
컴퓨터 천재 코언 레스는 연산 시스템 회사인 맨컴에서 일하며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삶의 의미를 깨우쳐줄 특별한 전화를 받지만 실수로 그 전화를 끊어버리고 다시 걸려올 특별한 전화만을 기다리며 사는 그에게 출퇴근은 너무 고통스럽기만 하다. 코언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를 대며 재택근무를 신청하지만 담당 의사의 진단 ...
키드는 지하 격투 클럽에서 고릴라 가면을 쓰고 매일 밤 유명 파이터들에게 피투성이가 되도록 얻어맞으며 빈약한 생활을 이어가는 익명의 청년입니다. 수년간 분노를 억눌러온 끝에 키드는 도시의 사악한 엘리트 집단에 잠입할 방법을 찾아냅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끓어오르자,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
이탈리아의 어느 마을, 나쁜 아이를 데려간다는 악마의 축제에서 네 살배기 토미가 숲 속으로 홀연히 사라졌다. 아이의 실종 후 살인자의 누명을 쓴 아빠, 그리고 아이를 잃은 절망에 자살을 기도한 엄마, 이들 부부에게 고통으로 가득 찬 5년의 시간이 흐르고 마치 기적처럼 토미가 발견되는데... 아이를 찾은 기쁨도 잠시, ...
선박 운송 파트의 영업 부장으로 승승장구하던 바비, 한 직장에 30년간 충성을 바쳐 온 필, 대주주이자 창립 멤버로 부사장을 역임했던 진은 회사의 갑작스러운 구조조정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충격에 휩싸인다. 경영학 석사 출신의 바비는 자신만만하게 여유를 부리며 일자리를 알아보지만, 연거푸 재취업에 실패하면서 차가운 ...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 생겼다. 부모들이 자식을 죽이기 시작한 것. 원인을 알 수 없는 현상은 거대한 혼란을 불러오고, 마을은 초토화된다. 라이언(니콜라스 케이지) 가족의 평화로웠던 일상 또한 피해갈 수 없는데… 못된 짓은 다하는 10대 큰딸과 사고뭉치 막내는 엄마&아빠를 피해 집 지하실로 숨는다. 단 하루 사이에 벌어지는 ...
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작은 실마리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된다. 10년이 지난 어느날 또 다시 여고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고태성 형사는 본능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