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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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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는 칸 영화제 출장 중에 부정직하다는 이유로 일자리에서 쫓겨난다. 클레어라는 여자는 선생인데 거기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 그러다 만희를 만나 그녀의 사정에 공감하게 된다. 클레어는 마치 여러 가능성의 만희를 미리 혹은 돌아가서 볼 수 있는 사람인 듯 하고, 그건 칸 해변의 신비한 굴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쟈니 잉글리쉬 (로완 엣킨슨 분)는 영국 첩보국 MI-7의 직원이며 항상 첩보원이 되기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그의 능력은 고작 첩보원들의 뒷치닥 거리나 하는 신세이다. 그러던 어느날, 1급 첩보원 001이 임무 수행 도중 사망한다. (조사는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쟈니 잉글리쉬의 과실치사라고 해야 정확할 듯,,,) 설상가상으로 ...
일련의 10대들이 비디오 게임 '스테이 얼라이브'를 가지게 되는데, 이 비디오게임은 17세기 실제로 있었던 '피의 백작부인(The Blood Countess)' 사건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호러 서바이버 게임이다.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게임에 열중한 이들은 곧, 자신들이 게임 속에서와 똑같이 잔인한 방법으로 하나 ...
은퇴한 갱스터들이 다시 뭉쳤다! 동료의 탈옥을 돕기 위해 영국 최고 교도소에 제 발로 들어간 갱스터 동료들! 한때 영국을 주름잡던 갱스터들 오래된 친구의 탈옥을 돕기 위해 은행 강도를 계획하고, 보란 듯이 경찰에게 잡힌다! 계획대로 감옥에 모두 모인 ‘리치 아처’와 갱스터 동료들 이제 탈옥을 위해 대담하고 짜릿한 계획을 실행하는데…
초식공룡 아파토사우루스 삼형제 중 막내인 알로는 아버지처럼 용감한 공룡이 되고 싶지만 닭에게 모이 주는 것조차 무서운 겁쟁이 꼬마 공룡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알로는 갑자기 불어닥친 폭풍에 아버지를 잃고 홀로 남겨진다. 그리고 야생에 던져진 알로 앞에 원시인 꼬마 스팟이 나타난다. 몸집은 작지만 맨주먹으로 뱀을 때려잡을 정도로 ...
국내안보국 요원 그레그는 가짜 신분으로 환경 운동 단체 점유지에 잠입하고, 그곳에서 환경 운동가 미리암을 만난다. 18개월 뒤, 점유지에 돌아온 그레그는 미리암이 아이를 낳은 걸 알게 된다. 직업적 야망과 열렬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레그는 선택을 내려야 한다. 서둘러야 한다. 아니면 전부 사라져 버릴 테니.
에도 막부 시대 말, 사무라이의 통치가 막을 내리며 검의 시대도 저물고 있었다. 도박과 춘화에 능한 재능꾼이지만 도망자 신세였던 자객의 후손 ‘류’는 자신의 존재를 알아본 자객 ‘쓰다주쿠’에게 비밀 임무를 부여 받는다. 바로 에도 가와 혼인이 기약된 공주 ‘시즈’를 납치해 그녀를 무사히 고향에 돌려보내라는 것. 하지만 ...
훈장을 받은 특수부대 영웅 카를로스 에스트라다. 아내가 잔인하게 살해당한 그에게 이제 남은 단 하나는 목표는 바로 복수다. 예상치 못한 운명의 장난으로 백만장자가 된 카를로스는 자신의 재산을 군수 물자로 바꾼다.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부하들과 함께, 사건의 배후를 향한 끈질긴 추격전을 시작한다.
파타고니아행 거대 유람선에서 청소를 하는 소년은 우연히 배의 구석진 통제구역에서 비밀 장소를 발견한다. 창고의 문은 라틴 아메리카의 한 아파트로 연결되는데, 소년은 선상 생활이 지겨우면 이곳으로 숨어들어 샤워를 하고 그곳에 사는 여성을 지켜보는 등 두 세계를 오가며 지낸다.
수평선 위에 거침없는 한 명의 안드로이드. 지구를 향하는 불가사의한 불덩어리. 특종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용감하고 아름다운 기자. 이건 단지 히어로 맨 오브 스틸의 또 다른 하루일 뿐… 오직 이번에만 좋든 싫든 그의 변덕스러운 사촌 슈퍼걸이 그의 곁에 있다. 슈퍼맨이 크립톤의 수도 칸도르를 장악하고 축소화 시킨 ...
신비로운 푸른 회색빛 눈동자를 지닌 소녀 ‘치요’는 가난 때문에 언니와 함께 교토로 팔려가게 된다. 자신이 게이샤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그녀를 시기하여 함정에 몰아넣는 ‘하츠모모’(공리)에게 겪은 갖은 수모 속에서 유일하게 친절을 가르쳐준 회장(와타나베 켄)을 마음에 담고 게이샤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마침내 ...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민규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아내가 마지막까지 꼭 안고 있던 빨간 가방도 사라졌다. 아내를 추억할 수 있는 일기, 수첩, 사진들도 함께 웃음마저도 잃어버렸다. 아내의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지금 이순간, 허전하기만 하다.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그녀. 우선은 모든 추억이 담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