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돌아온 아티스트 지젤은 첫 국내 전시회를 열기 위해 갤러리를 찾지만 애매한 거절을 당한다. 덴마크에서 자신의 그림을 구입했던 고객의 딸에게 그림 과외를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타고난 눈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과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재범의 도움으로 지젤은 꿈에 그리던 첫 전시회를 ...
영국에 사는 덜 떨어진 무슬림 네 명이 앉아서 순교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자살폭탄을 가지고 순교를 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로 하고 모인 자칭 무슬림 테러리스트 지하디들. 직접적인 자살테러 행동으로 비 이슬람권에 무슬림을 알리려는 오마는 파키스탄 훈련캠프에서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자 와지와 함께 떠나지만 조직에서 좌충우돌 ...
대학 신입생 수르는 연극동아리에서 웹디자인을 맡고 있다. 준비한 초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파티에 초대된다. 신나는 음악과 즐거운 분위기에 취하지만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중요한 장학금 심사면접에 늦을 정도로 늦잠을 자버린다. 그녀는 단지 술에 취해 기억을 잃은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의도한 함정에 빠진 것일까?
인류의 98%가 디바라는 전뇌세계에서 육체가 없이 살아가는 미래. 보안국 요원으로 활동하는 안젤라 발자크는 해킹을 통해 프론티어 세터라 자칭하며 제네시스 아크호를 타고 갈 우주여행 지원자를 모집하는 광고를 띄운 해커를 조사하게 된다. 안젤라는 지금은 황폐해진 지구로 가서 현지 안내인 딩고를 만나, 익숙하지 않은 실제 육체인 ...
최고의 방학을 만들기 위해 크로비스 호수에 있는 ‘사라’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 지상낙원에서 뜨거운 한때를 즐기고 있던 그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격을 받고 생명을 위협당하게 된다. 꿈 같은 여행은 한 순간 지옥으로 변하고, 피할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무자비한 식인상어떼의 공격은 점점 강하게 그들을 조여온다. 시시각각 ...
슈퍼문이 뜨는 순간 흉악한 늑대 인간으로 변하게 되는 유전자 변이가 시작된 후 전인류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다. 과학자들은 이를 막기 위해 신약을 연구하지만 실패하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간다. 한편 늑대 인간 때문에 형제를 잃은 군인 출신 웨슬리는 짐승들의 위협 속에 남은 가족들을 지켜야만 하는데… 끝나지 않는 지옥 같은 밤, ...
전직 권투선수이자 현직 마약 딜러인 브래들리는 마약 거래를 하다 적발되어 감옥으로 호송된다. 하지만 순탄하지 않은 감옥 생활, 그 곳에서 그는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 번 피 끓는 주먹질을 하기 시작한다. 빈스 본의 새로운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