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의 낭트를 배경으로 한 자크 드미의 뮤지컬 멜로드라마. 조선소에서 일하는 프랑수아는 여자친구 바이올렛이 있지만 가난한 형편 때문에 그녀와 결혼할 생각이 없다. 그러던 중 프랑수아는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에디트를 만나 뜨거운 사랑에 빠진다. 이들의 위태로운 삼각관계는 서서히 슬픈 결말을 향해 간다.
풋내기 닌자인 우즈마키 나루토는 하다케 카카시 선생의 밑에서 수많은 임무를 수행한다. 명문가의 아들 사스케와 반의 유일한 홍일점 사쿠라와 함께 새로운 임무를 맡은 나루토는 유키노쿠니로 향하여 영화배우 후지카제 유키에를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러나 유키에는 촬영장을 맘에 들어하지 않고, 나루토 일행은 그런 유키에를 달래어 ...
아시아 어디서나 특급 대우를 받는 슈퍼스타 ‘강준우’. 하지만 라이징 스타 ‘차도훈’이 그의 왕좌를 위협하고, 대한민국 거장 감독 ‘이원석’의 차기작 출연도 무산된다. 절친이자 매니저인 ‘정한철’과의 관계까지 틀어지자, 해외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홧김에 휴가를 선언하고 잠적해버린다. 그러나 우연한 사고로 핸드폰도, 돈도, 카드도, ...
별다른 직업 없이 범죄, 사기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백수 질베르는 우연히 친구를 통해 발신자 전화번호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을 알게된다. 이 프로그램으로 쉽게 돈을 가로챌 수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계획하는 질베르. 사람들이 생각보다 쉽게 속자, 질베르는 판을 키워 거대 은행을 상대로 한 새로운 ...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카와 함께 동네의 모든 민원을 나서서 처리하는 오지라퍼 백수 ‘거울’은 동생 두온과 다투고 반강제적으로 독립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주한 백세아파트에서의 첫날 밤 새벽 4시, 알 수 없는 소리에 잠을 설친 거울은 아파트 주민인 경석과 지원, 샛별을 만나게 되고 6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쿵쿵거린다는 층간 ...
용병들이 거대한 검은 뱀과의 전투를 벌이는 장면으로 막을 연 영화는 제약 회사 회장인 머독이 동유럽에 있는 자신의 비밀 연구소를 찾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등장 인물은 2편과 직접 이어지지는 않지만, 혈난초와 뱀이라는 소재를 이어가는 속편이다. 혈난초에서 생명 연장을 위한 물질을 찾아냈지만, 뱀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독성을 ...
전직 경찰인 맷은 도박과 술로 가정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지만 딸 베키에게만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도박 빚에 쫓기던 맷은 알 수 없는 조직의 제안으로 법망을 피하고 있는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해결사로 일하게 된다. 어느날 조직은 베키의 새 아버지이자 동료 형사였던 스티브의 제거를 명령한다. 그리고 맷이 의지하던 주변 ...
가까운 미래, 엄격한 통제가 행해지는 도시들 주변은 황량한 사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보험증, 여권, 비자 등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로 통합한 신분증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사막에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 도시의 안과 밖. 그렇게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어 시스템의 감시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법안 46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