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시(조안 알렌)와 밥(안소니 라파글리아)은 결혼 기념일 25주년을 맞은 금술이 좋은 행복한 부부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하나의 단서로 인해 남편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다. 다가오는 딸의 결혼식! 그리고 남편의 실체.. 달시는 선택한다. 그냥 이대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 현재까지 최고의 공포 스릴러 소설 작가로 ...
열다섯 살 여름, ‘리쿠’와 ‘마나미’는 우연한 사고로 몸이 뒤바뀐다. 하루면 끝날 줄 알았던 시간은 어느새 15년이 되고, 첫사랑과 꿈, 취업과 연애까지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서로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내 얼굴로 웃을 수도, 네 얼굴로 울 수도 없었던 시간. 그리고 15년 후, 다시 찾아온 여름은 두 사람의 운명을 다시 ...
한국에서 헝가리까지 전기차를 타고 떠난 3대의 여정. "아빠, 언제 도착해?"라고 늘 묻는 두 아이들, 운전과 충전계획으로 피곤한 아빠, 이를 지켜보는 할아버지. 헝가리에 있는 엄마를 만나기 위한 여정은 충전 문제와 예상치 못한 날씨, 도로사정에 부딛치지만 또 그들의 방법으로 여행을 계속해나간다. 전기차로 국경을 넘고, 한계를 ...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은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전라도 어느 섬마을, 기강과 기순 남매의 엄니 ‘순옥’(김해숙). 깡다구 하나는 알아주는 순옥의 사고뭉치 아들 ‘기강’(손호준). 집을 나간 기강은 무모한 성공만을 꿈꾸다, 결국 범죄자로 전락해 사형을 선고 받게 된다. 정부는 엄정한 법집행을 이유로 사형집행을 발표하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로 자포자기한 기강에게 평생 ...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남자 도유빈. 자신의 오랜 친구 공상범의 유혹에 이끌려 클럽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사라진 전날 밤의 기억과 핸드폰. 누군가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수화기 너머 범인은 3천 3백만 원을 구해오지 않으면 그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하는데…
허공을 울리는 총성... 삼합회의 보스 곤이 암살 당한다. 이후 조직은 한 순간에 혼란에 빠지고, 보스의 아들 예영효가 전격적으로 새로운 보스의 자리에 오른다. 보스가 된 예영효는, 자신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 복수의 숙청작업을 시작하고, 보스 곤에게 충성을 다했던 한침에게도 위험이 다가온다. 경찰인 황국장은 삼합회 조직의 와해를 ...
작가이자 고민상담 카운셀러인 S는 사람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자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살 도우미이다. 그는 스스로 자신이 죽음의 전령사임을 자처한다. 항상 북극에 가고 싶다던 술집 여자 세연은 총알 택시 운전사 동식의 여자친구이다. 세연에 대한 동식의 사랑이 점차 깊어지는 동안 그는 세연에게서 자신의 친형인 상현의 로션 ...
멕시코와 미국을 가른 국경에서 생겨난 중간 지대, '노 맨즈 랜드'. 이곳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그리어 가족은 하루하루 이민자들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며 지낸다. 총격전이 벌어진 어느 날, 둘째 아들 잭슨은 실수로 한 이민자 소년을 죽이고 멕시코로 도주하는데. 멕시코에서 잭슨을 맞이한 건 과연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