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초기의 사막지대에 돌연변이 짐승의 재앙이 닥쳐 황사 밑에 숨어 1년 내내 쥐처럼 살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막 전역에서 마을과 도시는 초토화되었고, 살아있는 사람은 아무도 하늘을 볼 수 없게 되었고, 그들은 "침묵 속에서의 생존"에 대한 두려움에 갇혀 있었습니다. 생존의 희망을 찾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
고등학교 영어교사 '유림'은 한 살 연상의 미술교생 '홍'에게 호시탐탐 수작을 건다. 너무도 당당하게 '연애'를 요구하는 유림은 일면 귀엽고, 일면 능청스럽고, 일면 약아빠졌다. 파트너쉽을 핑계로 단둘이 갖게 된 술자리에서 유림은 기회를 틈타 솔직하게 고백한다. "같이 자고 싶어요!" 그런데 이 여자 홍도 만만치 않다. "나랑 ...
한순간에 원수가 되어버린 형제! 지옥 같은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청부업자 조직에서 자란 ‘서머’와 ‘칼’ 둘은 친형제만큼의 끈끈한 의리를 갖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을 담고 있던 조직 KST를 탈퇴하기 위해 둘은 긴밀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직을 탈퇴하기는 쉽지 않고 두 남자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
헤로인 중독자 다니엘 레저는 잘못된 이유로 잘못된 사람들과의 마약 거래에 관여하게 된다. 거래가 틀어지면서 다니엘은 태국 감옥에 투옥되어 100년형을 선고받는다. 그가 방콕 감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기자 빅터 마라렉은 그의 투옥에 관심을 갖고 다니엘에게 죄를 덮어 씌운 연방 경찰을 추적하기로 결심한다.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 어느 날 그의 차를 탐낸 러시아 마피아의 일원 요세프가 존 윅을 폭행하고 애완견 데이지마저 죽여버리는 일이 벌어진다. ...
섹스를 할 수 있는 단 하루, 매주 수요일마다 그녀를 만난다… 적막한 오후. 한 여자의 노크 소리가 남자의 낮잠을 깨운다. 뮤지션이었던 남자의 이름은 '제이'. 아내와 아이들과 헤어져 지금은 바텐더로 일하면서 혼자 살고 있는 그는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오는 그녀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게 둘은 수요일마다 만나 섹스를 나눈다. ...
천재 프로 골퍼 ‘백프로(윤시윤)’는 슬럼프를 겪던 중 사고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설상가상 목소리마저 잃게 된다. 그러던 중 옛 은사를 만나기 위해 떠난 한 섬마을에서 폐교의 위기에 놓인 학교를 사수하기 위해 스포츠 특기생을 키우려 하는 주민들을 만나게 되고, 전교생이 6명 뿐인 이 곳에 자신을 체육 선생님으로 주저 앉히려 ...
근친상간에 대한 가족 이야기를 다룬 배우 팀 로스의 감독 데뷔작. 1999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C.I.C.A.E. Award를 수상. 런던에 사는 행복한 가족이 어느 겨울 찬바람이 몰아치는 황량한 고장 데본으로 이사한다. 가족의 엄마는 임신한 상태고 아들은 누나가 아버지에게 강간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하, 힘겨운 노동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한국에 있는 애인을 데려와야 한다는 희망으로 버티는 남자. 불법체류자인 그에겐 불임센터에서 자신의 건강한 정자를 파는 것마저 허락되지 않는다. 불임센터에 다녀온 며칠 후, 한 백인여자가 그의 방문을 두드린다. 소피, 성공한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인 남편 앤드류와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