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이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미치와 셰인은 캠프 락에서 또다시 음악이 함께하는 멋진 여름을 보내려 한다. 미치가 친구들과 다시 만나 신나고 들뜬 마음으로 부르는 ‘Brand New Day’는 캠프 락에서의 새로운 여름을 기대하게 한다. 어떤 구애도 받지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에서 같은 열정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
폼만 열라 잡고 실속은 절대 없는, 자칭(!) 꽃미남의 철없는 바람둥이 양아치 정환. 대학생활 중 가장 좋아라하는 조인MT에 갔다가 최고의 폭탄 은주를 익사 직전, 얼떨결에 구해주고… 이때부터 은주의 안하무인 무대뽀 짝사랑은 시작된다. 그러던 중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부끄러운 사건이 일어나고…. 몇 년 후, 잘 나가는 검사가 ...
엄마 영화는 재미없다는 아들과 늘상 밥타령인 남편, 잇따른 흥행 실패로 슬럼프에 빠진 중년의 영화감독 지완. 아르바이트 삼아 60년대에 활동한 한국 두 번째 여성 영화감독 홍은원 감독의 작품 의 필름을 복원하게 된다. 사라진 필름을 찾아 홍감독의 마지막 행적을 따라가던 지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자 쓴 여성의 그림자와 함께 그 ...
지나, 조, 레이첼, 마씨, 제미는 어린 시절 친구로 지금은 30대 중반의 여성들이다. 어렸을 때 잠옷 파티를 자주 벌였던 이들은 나이가 들면서 각자의 생활에 쫓겨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제미의 세번째 결혼을 축하하는 뜻에서 지나의 집에 모이게 되고 옛날처럼 잠옷 파티를 벌이게 된다. 옛 추억에 잠길 수 있다는 기대하에 설레이는 ...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
쌍둥이 조시와 엠마는 어린 나이에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교회에서 자란다.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조시는 언제나 동생을 보호하려 하지만 불안정한 엠마는 자살까지 시도한다. 결국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된 엠마는 그곳에서 평생 자신이 알지 못했던 내면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2015년 8월 21일, 파리로 향하는 9364번 탈리스 열차에서 일어날 뻔 했던 테러 공격 소식은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세 명의 젊은 미국인들의 용기로 인해 막을 수 있었던 테러는 15시 17분 파리행 열차에서 사건의 실제 인물들이 재현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이들의 어린 시절부터 예상할 수 없던 테러 공격 시도까지 ...
규칙보다 아이들의 ‘다름’을 먼저 보는 ‘별난 선생님’ 희주가 새로 부임한다. 반장도 사물함도 돌아가며 맡고, 휴대폰도 자율에 맡기자는 그의 파격 제안에 교실은 금세 한결 자유롭고 생기 있게 바뀐다. 하지만 그런 변화가 모두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동료 교사들은 불안해하고, 뭐든 반듯해야 하는 우등생 경희는 고개를 갸웃한다. ...
이디오피아의 공산군 점령지역에서 기아 난민 구호사업을 하는 영국인 의사 닉 칼라한 (클라이브 오웬 분)은 영국 기아 돕기 재단의 자선 파티장에 나타나 자선 사업가들의 위선을 질타하며 그들의 자각과 반성을 촉구한다. 재단 이사장의 며느리인 사라 조르단 (안젤리나 졸리 분)은 닉이 파티장에 데려온 이디오피아 소년의 참혹한 몰골에 ...
대리운전하며 살아가던 정원, 어느 날 학창 시절 친구 태민으로부터 동창회 자리를 같이 가자는 연락을 받는다. 정원과 태민은 과거 따돌림을 당하던 왕따였고 마침 자신들을 괴롭혔던 가해자들이 동창회 자리를 참석한다는 말을 듣는다. 제3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혼듸초청 (2020) 제3회 울산단편영화제 본선 (2020)
2001년 9월 11일 아침, LA발 뉴욕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 이방인 엘리엇과 조니. 하지만 911테러의 여파로 비행기는 로스앤젤레스로 회항하고 두 사람 역시 혼란의 한가운데 놓이게 된다. 급히 뉴욕에 가야 한다는 것 외에 공통점이 별로 없는 두 사람은 조니 가족의 친구인 스코티가 낡은 밴을 빌려주겠다는 제안을 ...
완벽한 운명이라고 믿으며 결혼에 성공했지만 6년 만에 별거 상태가 되어버린 부부 셀레스티와 제시. 하지만 둘은 여전히 함께 사는 것은 물론 급기야 서로를 소울메이트라 칭하며 애정표현에도 변함이 없다. 물론 섹스는 절대 금기란 조항만 지킨다면! 어느 날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해 함께 밤을 보내게 된 셀레스티와 제시! 둘은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