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작은 동네의 별 볼 일 없는 구단 회장이었으나 하루아침에 칠레 프로 축구 협회장이 된 세르히오 하두에. 하두에는 축구계의 대부 훌리오 그론도나의 제자가 되어 권력을 맛보고, 동시에 축구계의 거대 비리를 파헤치고 남미 축구 연맹 회장들을 전부 잡아들이려는 FBI의 핵심 열쇠가 된다.
90년대생 청춘들과 별나지만 귀여운 80세 어르신들의 이야기.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80대 노인들이 모여 사는 햇살 양로원. 90년대 생인 예샤오메이는 양로원 원장인 할머니의 보살핌 아래 구김살 없이 자란다.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던 중 할머니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모든 게 달라지기 시작한다. 할머니 대신 덜컥 양로원 ...
서로를 도와 완전한 소시민이 되자. 한때, '머리싸움' 이라 불리는 추리 활동 때문에 괴로운 경험을 했던 고바토는 미련 없이 조용한 소시민이 될 것을 결심했다. 같은 생각을 가진 동급생 오사나이와 비밀리에 서로 협력하는 '호혜 관계' 를 맺고, 소시민으로 고등학교의 시작을 장식하여 평온한 나날을 보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