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꾸러기 날라리에 공주병도 모자라 남 엿 먹이는 것이 취미인 제시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그녀는 치어리더 경연대회 우승과 졸업파티의 퀸이 되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친구들과 어울려 쇼핑을 간 제시카는 한 골동품 가게에서 황금빛이 요사스럽게 감도는 귀걸이 하나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그 요상한 귀걸이는 사람의 몸을 ...
기다려 왔던 첫 데이트 신청을 받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14살 소녀 수지. 그러나 수지는 학교에서 돌아오던 어느 겨울날, 첫 데이트를 앞두고 이웃집 남자에 의해 살해된다. 돌아오지 않는 수지를 기다리던 가족들은 그녀가 살해되었다는 경찰의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힘겨워 한다. 누구보다 사랑했던 첫째 딸을 잃은 ...
2019년 제작된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의 극장판이다. 감독과 각본은 카와모리 쇼지.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게임의 후일담 격인 이야기이다. 게임을 몰라도 볼 수 있는 영화를 원한다는 게임 제작사 측의 의견에 따라 세계관만 따온 오리지널 작품이 되었다. 그래서 게임과 큰 상관이 없다.
먼 길 떠나는 당신, 든든하게 먹이고 보내고 싶었습니다. 죽은 자들이 마지막으로 들른다는 섬 미륵도. 이곳엔 먼 길 떠나기 전 이승에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는 떡을 찧는 노인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커다란 폭풍이 몰아치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섬에 찾아 온다. 그러나 쌀을 빻을 절구통이 부숴지고, 우물의 물이 썩어 ...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
쇄빙선 미하일 그로모프 호는 항해 도중 빙산과 충돌한다. 쏟아지는 빙산 파편은 가까스로 피했으나 오히려 해빙에 사이에 갇히고 만다. 선체가 망가지고 엔진이 고장나서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 70명의 쇄빙선 선원들이 남극 한 가운데에 고립되고 만다.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캔자스에서 절친 고양이 카를로스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다가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카운티로 이사를 온 마마듀크(오웬 윌슨)는 개공원에서 만난 제저벨(스테이시 퍼거슨)에게 호감을 갖지만, 그녀는 순혈종 개들을 이끄는 보스코(키퍼 서덜랜드)의 여자친구. 이로 인해 마마듀크는 보스코의 위협을 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마듀크는 주인인 ...
튤립이 가득한 미시간주 홀랜드에서 지역사회 기둥인 남편 및 아들과 함께 그림 같은 삶을 사는 세심한 교사 겸 가정주부 낸시 밴더그루트가 왜곡된 이야기에 휘말리는 예측 불가능한 스릴러. 비밀을 감지한 낸시가 친절한 동료와 함께 알아낸 진실 하나. 그들의 삶은 겉보기와는 전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