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침략을 계획하는 악의 조직에서 "장군"이라고 불리는 그는 지구 방위 조직 「레인저」와 날마다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오늘은 휴일. 매일의 격무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팬더를 보기 위해 동물원에,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편의점에. 완전 오프 모드로 충실한 휴일을 보내고, 그런 "악당"의 일상을 그리는, 치유되는 힐링 코미디
돈 때문에 렌털 여친으로 일하는 유키. 남자와의 만남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리나. 외모에 대한 집착으로 성형수술에 중독된 아야. 열등감이 있지만 꿋꿋이 자신의 인생을 사는 모에. 밤거리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유아. 각자 콤플렉스, 고민, 복잡한 감정들을 안고 사는 다섯 여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이야기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
평화로운 어느 날, 평범한 대학생 ‘리스칭’은 시가지의 대형 서점에 가기 위해 45번 시내버스에 올라탄다. 버스에 타 한참을 졸던 리스칭은 귀에 거슬리는 벨 소리에 눈을 뜨고 자신이 타고 있는 버스가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강렬한 폭발 뒤 힘겹게 눈을 뜬 리스칭은 여전히 45번 버스에 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악몽을 꾸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