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용루각 멤버였던 영찬(서지후)은 기자가 되어 현직 의원의 비리를 파헤치고 있다. 어느 날 영찬은 용루각의 브레인 승진(장의수)에게 사건과 연계된 메모리카드를 찾아와 달라고 부탁하고, 용루각에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여고생 영은을 찾아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여고생의 실종사건을 조사하던 철민(지일주)과 지혜(박정화)는 영찬이 ...
방콕 최고의 암살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납치되어 한 장소에 갇힌다. 그들을 납치한 사람은 암살자들을 ‘죽음의 방’이라는 밀실에 가두고 스피커와 CCTV를 통해 그들에게 게임의 룰을 설명한다. 바로 두 명씩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전투를 벌이고 최후의 승자만 죽음의 방에서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 첫 전투에서 여성 암살자인 ...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학교폭력 피해자 차우솔.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뒤 우연히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을 만나게 되고, 자신 안의 두려움과 마주한 채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 나간다. 교도소에서 출소해도, 자신을 괴롭힐 배석찬을 두려워하던 차우솔은 고된 훈련을 통해 점차 강력한 상어의 공격 본능을 일깨우기 시작하는데…
뱀을 잡으며 살아가는 ‘아선’은 어느 날 기억을 잃어버린 ‘소백’을 우연히 만난다. ‘아선’은 그녀의 기억을 되찾아 주기 위해 함께 길을 떠나고 계속되는 위험 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 하지만 ‘소백’이 기억을 되찾아 갈 수록 드러나는 비밀은 둘의 상황도, 사랑도 더욱 위험하게 만드는데...
그는 안다. 소중한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이웃집 소녀 소희를 위해 빨간 우체통에 밤새 쓴 편지를 넣던 승재는 고향 마을 우체부가 되었다. 소희가 떠난 지금도 그녀의 할머니에게 예전에 소희에게 그랬던 것처럼 오지 않는 답장을 대신해 준다. 그녀는 모른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화성에 잠시 여행을 떠난 ...
프랑스 최고의 공군이자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마르첼리와 발로아. 비행연습을 마치고 복귀하던 그들은 갑작스럽게 실종된 프랑스 신개발 전투기인 ‘미라지2000’ 을 찾으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추격도중 ‘미라지2000’은 발로아를 향해 포격을 준비하고 다급해진 마르첼리는 상부의 명령을 어기고 ‘미라지2000’을 격추하게 ...
끔찍한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지닌 에반. 그에게 남은 것은 기억의 파편들과 상처입은 친구들. 에반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어릴 적부터 매일매일 꼼꼼하게 일기를 쓴다. 대학생이 된 어느 날, 예전의 일기를 꺼내 읽다가 일기장을 통해 시공간 이동의 통로를 발견하게 되는 에반. 그것을 통해 과거로 되돌아가 ...
인생을 즐기며 사는 멋진 노인 동일. 하지만 연을 끊고 살던 아들이 재혼을 하려고 손자 동일을 맡긴 채 미국으로 떠나자, 평화로운 일상은 완전히 뒤엎어졌다. 겨우 60일만 버티면 된다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사고뭉치 반항아 재훈 또한 잘 알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와 같이 살긴 싫다. 두 사람 모두 함께 지낼 것만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