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은 학교 공부에 전념하느라 뒤졌던 자유로운 삶을 찾아 졸업식이 끝나자마자 그녀는 자기 순결의 꽃을 꺾어줄 아라비아의 족장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같이 동행한 사람은 그녀의 운전사 카튼과 친구 카타리나였다. 그들은 모로코 사막으로 가 족장을 만나게 되고 그의 텐트로 초대받아 이색적인 사랑의 유혹에 몸을 맡기나 족장은 술에 ...
하루 동안 정기적인 보고를 하지 않으면 터지게 되는 폭탄을 가슴속에 지닌 채 기밀 정보를 알아내는 AN통신. 요원 타카노와 타오카는 대기업 CNOX와 태양광 에너지가 관련된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여기에 정체불명의 여인 아야코와 일급 스파이인 데이비드 킴까지 관련 정보를 노리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되는데…
아마존의 눈물은 각종 개발 등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아마존 강 유역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미접촉 원시부족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한 다큐멘터리. 9개월의 사전 조사와 250일의 제작 기간, 제작비 15억 원이 투입된 TV 다큐멘터리의 극장 버전. TV 방영 당시 다큐 사상 최고의 시청률인 20%를 ...
바그다드 거리의 곡예사인 알라딘과 친구들은 가난하지만 서로를 가족처럼 의지하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여왕은 거리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도둑을 잡는 알라딘의 용감한 모습을 목격한다. 여왕은 알라딘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둘은 서로 미묘한 감정에 빠진다. 알라딘을 못마땅하게 여긴 여왕의 신하이자 마법사인 마그레브는 ...
한 해양 탐사팀이 남태평양의 미탐사 해저 협곡에서 신호를 잃은 무인 탐사선을 회수하기 위해 잠수 임무에 나선다. 하지만 그곳에는 수면 아래 존재를 감춘 괴이한 생명체가 기다리고 있다. 산소는 줄어들고, 통신은 끊기며, 한 사람씩 실종되는 가운데— 그들은 “아래에서 무언가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청주에 사는 농부 조육형 씨는 매일 아침 일어나 의관정제하고 박정희 사진에 절하며 국민교육헌장을 암송한다. 새마을 운동 역군으로 자신의 존재를 불러주었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가 삶의 힘이고 사람의 도리라 여긴다. 울산에 사는 김종효 씨 부부는, 6.25 직후 동네마다 굶어죽는 사람이 흔하던 시절에 배고픔이란 원초적 공포를 ...
제가 이래봬도 스펙이 좋거든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한 14개?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하는건 뭐든지 잘했어요~ 근데 결국 컴퓨터에 일자리를 뺏겼죠. 그래도 다행이 취직도 하고, 사랑하는 남편까지 만났어요. 그래서 둘이 함께 살 집을 사기로 결심했죠. 잠도 줄여가며 투잡 쓰리잡 열심히 일했어요. 근데 아무리 꾸준히 일해도 ...
This couple is… 따뜻하게 눈 내리는 새벽 골목길에서 우연히 만난 만석과 이뿐!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기만 해도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 번지는 설레는 사랑으로 이어지기 시작한다. and the other couple is… 등에 업혀 “오늘은 뭐했어?”라고 묻는 아내 순이가 그저 사랑스럽기만 한 남편 군봉! 평생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