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하고 고지식한 은행 지점장 오언 브라우닝(애덤 더바인). 평생을 함께하고픈 연인 파커(니나 도브레브)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결혼식이 열리는 바로 그 주에 오언의 은행이 악명 높은 ‘유령 강도단’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오언은 이 유명한 강도 일당이 동네에 막 도착한 예비 장인과 장모(피어스 브로스넌, 엘렌 바킨) ...
평화로운 금산 마을. 불같은 성격에 가족 사랑도 뜨거운 두원에게 하나뿐인 딸 보미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게다가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엄니 문희와 왈왈 짖기만 하는 개 앵자뿐.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는 보미. 경찰 수사에 진전이 없자 두원의 속은 점점 타들어간다. 하지만 ...
23세기 지구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의 심화와 우주 개발의 본격화로 자원이 부족해지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 행성을 탐사하며 광물 자원을 채집한다. 우주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서는 ‘에이펙스’라는 장치를 자신의 신경계에 장착 시켜 프로그램을 가동시켜야 한다. 세계 최고 연봉과 그 이상의 위험성을 가진 직업인 우주 전투 탐사자로 ...
조류 연구의 아버지이자, 새를 사랑한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은 평생을 바쳐 새의 모습을 그렸다 . 제작기간 12년, 50명의 채색가, 조류 489종 1,065마리를 담은 435점의 사실화로 구성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 북미의 새(The Birds of America). 여객비둘기, 캐롤라이나 앵무새, 상아부리 딱따구리. ...
중학교 1학년 같은 반 친구인 네 명의 소녀들은 사진반 동아리원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선생님은 구식 일회용 필름 카메라 한 대 씩을 나눠 주며 사진을 찍어오라고 방학 숙제를 내준다. 주제는 ‘세상의 끝’이다. 세상의 끝? 그건 어디인가? 뭘 찍어야 하나? 소녀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그러다 한 친구의 제안으로 1호선 전철의 종착지인 ...
미래 세계에서 지구는 외계 생명체로 추정되는 생물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재앙에 맞서기 위해 지구방위군은 재능 있는 인재들을 선발하여 "종말의 전사"를 결성하고, 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멸종된 비밀 영역"으로 들어간다. 모두가 이 여정이 알 수 없는 위험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주저 없이 나아간다.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경찰 수영은 뜻하지 않은 비리에 엮이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인다. 2년 후 수영의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보는 윤선 뿐 수영은 일이 잘못되었다고 직감한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보상을 약속한 앤디를 찾아 ...
쌍둥이 동생의 살인 사건에 얽혀 억울하게 수감된 '본'은 누명을 쓰고 수감된 전직 경찰 대니와 한 방을 쓰며 친구가 된다. 하지만 그 친구는 감옥에서 살해당하고, 본에게 가족을 부탁한다. 출감 후 본은 그 약속을 지키고자 스스로 다짐한다.
지하조직들이 돈을 걸고 싸우는 스트리트 파이트에 참가한 본은 그 곳에서 게임을 운영하는 ...
알렉산더 하트겐(가이 피어스 분)은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고 믿는 과학자이자 발명가. 사랑하는 약혼녀 엠마를 잃고 4년간 세상과 격리된 채, 과거를 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타임머신 개발에 매달리게 된다. 이런 알렉산더를 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는 두 사람이 있으니, 그 하나는 알렉산더의 친구 필비이고 또 한 명은 가정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