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 워렌 부부는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을 발견하고 집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다. 또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워렌 부부가 떠난 사이, 집에 남아있던 10살 딸 주디와 베이비시터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다. 탈출한 애나벨은 모든 악령들을 깨우고, 잊을 수 없는 공포의 밤을 준비하는데…
위장 잠입 수사를 벌이던 CIA 요원 ‘스콧’은 밀실에서 눈을 뜬다. 햇빛도 들지 않는 깜깜한 방의 정체는 심해 17만 킬로미터를 내달리는 잠수함 속 함정에 빠져 일명 ‘이동하는 감옥’에 갇힌 ‘스콧’은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피와 배신이 난무하는 ‘블랙 사이트’에서 누명을 벗고 탈출해야만 한다!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국내안보국 요원 그레그는 가짜 신분으로 환경 운동 단체 점유지에 잠입하고, 그곳에서 환경 운동가 미리암을 만난다. 18개월 뒤, 점유지에 돌아온 그레그는 미리암이 아이를 낳은 걸 알게 된다. 직업적 야망과 열렬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레그는 선택을 내려야 한다. 서둘러야 한다. 아니면 전부 사라져 버릴 테니.
때는 1906년, 미국 오클라호마 준주에서 아내와 사별하고 아들과 함께 농사를 짓는 헨리. 어느 날, 말과 총상을 입은 사람을 발견한다. 그 옆에는 돈이 가득한 가방이 있다. 그 사람은 자신이 보안관이라고 하고, 그 사람을 쫓는 3인조 일당도 자신들이 보안관과 부보안관이라며 헨리네 농장을 찾아온다. 누구를 믿어야 할까. 아들만은 ...
'바바라 노박'(르네 젤위거 분) 여자도 사랑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섹스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매력적인 칼럼니스트. 여성들을 위한 도발적인 지침서 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부와 명예를 거머쥔 최고의 명사. 단 한 벌의 의상, 단 하나의 액세서리도 절대 한 번 이상 착용하지 않는 그녀는 매번 눈부신 패션으로 ...
캐나다에서 열리는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믹키 일행. 그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17번 도로를 타고 캐나다로 향한다. 17번 도로에서 일행은 앞의 트럭을 추월하고 트럭기사를 괴롭힌다. 믹키 일행이 괴롭히는 트럭의 기사 러스티 네일은 사람들을 가차없이 죽이는 무서운 살인마였는데... 그는 트럭을 몰아 일행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