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강화도, 점심엔 울릉도?! 그녀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
최종 우승자를 두고 무인도에서 벌어지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쇼가 시작된다. 식물학자, 정신과 의사, 탐험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은 외딴곳에 자리한 솔럼섬에 홀로 남아 오직 생존 기술과 본능만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경쟁에서 도중에 하차하는 방법은 단 두 가지뿐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라디오에 있는 버튼을 눌러 경쟁에서 ...
예측할 수 없는 억만장자 영화제작자 하워드 휴즈와 계약한 신예 여배우 말라는 LA에 도착하고, 공항에서 그녀의 운전기사 프랭크를 만난다.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되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하지만, 프랭크에게는 약혼녀가 있고 하워드 휴즈의 규칙 1호인 '임직원은 여배우와 어떤 관계도 맺을 수 없다."라는 ...
뉴욕 경찰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의 요절복통 코믹 액션물! 뉴욕의 베테랑 경찰 지미 몬로(브루스 윌리스)는 정말 아끼는 소장품인 희귀본 야구 카드를 도난당한다. 수집가들 모두가 탐내는 이 카드가 딸의 결혼식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지미는 젊은 파트너 폴과 함께 절박한 마음으로 카드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
1957년 런던, 전쟁에 나간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는 ‘해리스’는 청소부로 일하던 가정집 부인의 값비싼 디올 드레스를 발견하고 아름다움에 빠진다. 이후 오랜 시간 기다려온 남편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된 ‘해리스’는 이제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며 벌어온 돈을 모아 막연히 꿈만 꾸었던 디올 드레스를 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