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집의 울타리를 수리하는 일당직을 맡은 버디. 허리케인 때문에 부부의 집에서 하룻밤을 신세를 진다. 밤이 되자 남편은 아내를 죽여 달라고 거액을 제안하고 아내는 버디를 유혹하고 관계까지 맺는다. 세찬 폭풍과 함께 기묘한 관계는 폭발하고 그 집의 은밀한 비밀이 하나씩 벗겨지는데…
‘엘리자베스’는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어머니와 생존이 우선이라며 자식들을 중국으로 유학을 보낸 아버지 그리고 자매들을 지키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재력가 '빙리'가 주최한 무도회에서 좀비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되고 '엘리자베스'는 좀비 사냥꾼 '다아시'와 힘을 ...
지하철에서 위험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다 죽음을 당한 고등학생 ‘카토’는 어느 방 안에서 눈을 뜬다. 죽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 안에 나타난 정체 모를 검은 구체 ‘간츠’. 그리고 ‘간츠’가 남긴 미션. ‘제한 시간 내에 괴생명체들과의 전투에서 살아 남아 100점이 걸린 최종보스를 제거하라!’ 홀로 남은 동생에게 돌아가기 위해 ...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아침 뉴스 PD 애비.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외모보다 마음을, 야한 농담 보다는 레드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본능충성지수 100%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심야 TV쇼의 섹스카운셀러 마이크. `사랑=섹스, 남자=변태`라는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으로 방송계를 발칵 ...
터키의 작은 마을의 여름밤. 가족들은 농장의 모닥불아래 모여앉아 저마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마을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촌, 터키의 옛 영광을 이야기하는 아버지, 2차대전에서 살아 돌아온 할아버지, 돌아오지 않는 삼촌. 아이들은 자장가 삼아 그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이 뛰어 노는 숲과 들에 대한 향수를 느낀다.
부동산 중개인인 주인공은 아들의 생일에 오기로 한 광대가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자신이 중개하기로 한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광대복으로 광대복장을 하고, 아들의 생일잔치를 즐겁게 치뤄낸다. 하지만 그는, 그 날 이후로 광대복장이 벗겨지지 않아서 애를 먹기 시작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