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1초 빠른 여자, 샤오치.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이트가 있는 발렌타인데이! 그러나, 자고 일어났더니 발렌타인데이가 사라졌다?! 모든 것이 1초 느린 남자, 타이. 짝사랑하는 그녀가 다른 사람과 데이트하는 발렌타인데이! 그러나, 고백도 못 하고 차이려던 찰나 시간이 멈췄다?!
캠퍼스 커플인 '그레이스'와 '짐'은 방학을 맞아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어두운 밤, 굵은 빗줄기 속에 외딴 도로를 달리던 이들의 차량은 도로 한가운데 서 있던 남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교통사고를 낼 뻔 하고 미안한 마음에 이 낯선 남자를 태워주게 된다. 그러나 차에 태운 남자 '존 라이더'가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
하와이 카우아이에서 태어난 베서니는 서핑을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매일 바다에서 놀고, 바다에서 배우며 성장해 간다. 걸음마보다 서핑을 더 먼저 배운 그녀에게 서핑은 최고의 스포츠이자 친구였으며, 프로서퍼가 되는 것은 그녀의 꿈이었다. 13살이 되던 해, 하와이 주 결선 서핑대회에 출전한 베서니는 1위로 예선을 통과한다. 그러나 ...
유산으로 세 번째 아이를 잃고 고통 받던 케이트(베라 파미가)와 존(피터 사스가드)은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기 위해 입양을 결심하고 고아원을 찾는다. 거기서 부부는 또래보다 차분하고 영민한 아이 에스터(이사벨 펄먼)의 신비한 느낌에 이끌려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큰 아들 대니얼(지미 베넷)과 어린 딸 맥스(아리아나 엔지니어)까지 ...
업무 미팅 자리에서 마주친 ‘고스케’와 ‘마오’ 중학생 때 괴롭힘을 당하던 마오를 고스케가 도우며 두사람은 첫사랑의 감정 갖지만, 3학년 때 고스케의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다. 여전히 마오를 좋아하지만 고백을 주저하던 고스케는 그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마오의 노력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햇살 가득한 사랑을 다시 시작한 두사람 ...
자선단체 설립 기념 파티에서 만난 에스코바르(하비에르 바르뎀)와 비르히니아(페넬로페 크루즈)는 인터뷰를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유명 앵커인 비르히니아는 에스코바르의 내연녀이자 조력자가 되어 메데인 카르텔의 보스인 에스코바르의 정계 진출까지 돕는다. 하지만 미국 내 마약의 80%를 공급하며 엄청난 달러를 축적하는 ...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클레어 데커는 유산 상속자를 지정하지 않고 혼자 죽은 노인들의 사건을 해결하는 사회복지부의 시간제 조사관이다. 그러던 중 ‘화이트 오키드’로만 알려진 아름답고 수수께끼 같은 젊은 금발 여성이 살해된 곤혹스러운 살인 사건에 말려들게 되는데… 클레어는 죽은 여자의 삶에 더 깊이, 그리고 더 친밀하게 끌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