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선교를 떠난 ‘페레이라’ 신부(리암 니슨)의 실종 소식을 들은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와 ‘가르페’(아담 드라이버) 신부는 사라진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다.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그 곳에서, 두 신부는 어렵게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
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
‘로니’가 죽은 지 5년이 지난 어느 날, 그의 여자친구 ‘멜리사’가 만삭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5년 전 죽은 ‘로니’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하는데.. 한순간에 과거의 아픔과 충격에 휩싸인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상하지만 진실된, 진실되지만 왜곡된 충격적인 반전을 마주 하라!
예술 중학교에서 마음껏 본인의 창의력을 뽐내던 켈리는 엄마가 맥스웰 장군과 재혼을 하게 되자 이사를 가게 된다. 평소에도 맥스웰 장군의 무뚝뚝함이 마음에 안 들었던 켈리인데 맥스웰 장군이 사관학교의 학교장으로 가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사관학교에 들어가게된다. 처음부터 딱딱한 사관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 켈리는 쌀쌀맞은 스톤 ...
아나는 18세기 북 오스트리아의 스티리아 지방의 산골 마을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신혼의 삶을 꿈꾼다. 하지만 익숙지 않은 매일의 고된 노동과 시어머니의 자잘한 간섭 그리고 신혼 첫날밤부터 시작된 남편의 무관심이 이어지면서, 아나의 일상은 점점 불행의 나락으로 침잠해 간다.
1896년,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와 따냐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