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집안의 우아한 미녀 사라(셀마 헤이엑)와 선머슴 같은 마리아(페넬로페 크루즈). 서로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둘은 무자비한 악당에 맞서 은행을 털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다. 한참 모자라는 실력을 만회하기 위해 목숨을 건 험난한 특별 훈련(?)까지 받고, 본격적인 은행털이에 나선 매력적인 그녀들. 보통 ...
전작 데빌 메이 크라이 4 이후 11년 만에 부활한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악마들의 침공을 받은 ‘레드 그레이브'라는 도시를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종교적인 분위기의 전작 데메크 4와는 달리 현대적이지만 칙칙하고 고어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나, 어두운 분위기를 깨부수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
美 남북 전쟁이 정점으로 치닫던 1863.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북군의 승리를 위해 빅 샌티 작전을 실시하지만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무차별 확산되면서 병사들은 모두 전멸하고 만다. 링컨 대통령은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자 비밀요원 12명을 발족하고, 감염되지 않은 소수의 병사들과 힘을 합해 좀비들을 박멸시키기 위한 임무를 직접 ...
어린 시절, 엄마가 계부를 가위로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 뒤로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사는 미혼의 앤지는 낡은 인형을 가지고 정신불안정의 상태로 살아간다. 어느날,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가던 중 붉은 수염의 괴한으로부터 추행을 당할 뻔 했으나 가지고 있던 가위로 찔러 화를 면한다. 이웃에 사는 알렉스의 도움으로 충격으로부터 ...
패러디의 끝은 어디인가? 박스오피스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작품 중에서도 명장면 명대사만 골라 기발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탄생한 무서운 영화가 벌써 4회를 맞았다. 이번에는 ‘소우’, ‘그루지’, ‘브로크백 마운틴’, ‘우주전쟁’. ‘빌리지’등을 패러디해 유쾌 상쾌 통쾌한 해학을 선사한다. 전편의 가슴 아픈 과거를 간직한 채, ...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자상한 남자친구와 성공한 요가 강사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메이'(제시카 비엘)는 완벽한 것처럼 보이는 삶에 공허함을 느낀다. 어릴 적 입양되어 헤어졌던 동생 '시바'(조시아 마멧)를 찾게 되면서 삶게 활기를 찾게 된다. 시바는 매춘부 일을 하며 포주인 남자친구 코디와 함께 살고 있는데, 메이가 시바와 ...
스펙터의 두목 블로펠트는 러시아의 새 암호 해독기를 손에 넣기 위해 터키에 있는 소련의 암호부 여직원 타티아나를 이용한다. 당시 소련의 스메르쉬 작전국 국장으로 일했던 클래브 대령은 충성심이 높은 그녀를 불러내고, 제임스 본드를 유인해 낸 후 함정에 빠뜨려서 죽이려 한다. 실비아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제임스 본드는 국장의 ...
자식을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최여사(윤여정)와 이여사는 운전학원에서 우연히 서로를 알게 되고 가깝게 지낸다. 이여사는 남편의 정부에게 본처 자리를 빼앗기고 남편과 시부모에게 도둑 누명까지 쓰고 쫓겨나기에 이른다. 이여사의 억울한 사연을 들은 최여사는 이여사를 대신해 남편의 정부와 어린 자식까지 완전범죄로 죽게 한다. 남편에게 불만을 ...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한 미군 부대가 탈레반의 기습을 피해 동굴로 급히 몸을 숨긴다. 하지만 총격전의 여파로 동굴 입구는 막혀 버리고, 그곳에 숨어 있던 도둑들까지 만나게 된다. 어둠 속에 고립된 그들은 함께 미로 같은 동굴을 헤매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습격을 받는다.
상하이를 가로지르는 쑤저우강. 비디오 촬영기사인 나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두 연인 마다와 무단의 목숨까지도 버리는 열렬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연인 메이메이가 있지만 그들과 같은 사랑을 하지는 않는다. 마다의 사랑이 꾸며낸 거짓이라고 믿었던 메이메이는 마다와 무단의 시체를 보고는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