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모임을 갖는 두 형제 부부. 이상적인 삶을 추구하는 소아과의사 동생과 물질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변호사 형. 이들의 삶과 신념은 전혀 다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의 평온한 저녁식사에 닥쳐온 비극. 자신들의 아이들이 벌인 범죄를 마주한 두 형제는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는데…
영국 런던에서 미국 시애틀까지, 핫스팟에서 시작된 사랑의 클라이맥스! 첫사랑, 첫키스, 첫경험, 설렘 가득했던 처음을 뒤로 하고 꿈을 위해 잠시 서로를 떠나게 된 하딘과 테사. 각자 영국 런던과 미국 시애틀에서 롱디 연애를 앞둔 두 사람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콤한 사랑을 속삭인다. 하지만 연애와 꿈의 갈림길에 선 둘은 ...
행복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부탄은 바로 이를 위해 국민총행복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마흔 살인 앰버는 여전히 연로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행복 측정 요원 중 한 명이다. 그는 사람들의 실제 행복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닌다. 사랑을 찾으려는 구제 불능의 낭만주의자 앰버와 함께 전국을 횡단하는 여정에서, 다양한 ...
베이비(앤설 엘고트)는 탈출 전문 드라이버다. 은행 강도 등 범죄의 설계자인 박사(케빈 스페이스)에게 약점이 잡혀 일을 하고 있지만 손을 씻고 새로운 생활을 꿈꾼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를 당해 청력에 이상이 생긴 베이비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유지한다. 어느 날 자주 가는 식당에서 종업원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
한 남자가 정사 도중 얼음 송곳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형사 닉(마이클 더글러스)은 살인 용의자로 여류추리소설가 캐서린 트러멜(샤론 스톤)을 지목하고, 그녀가 거주하는 바닷가의 별장을 찾는다. 닉은 캐서린이 자신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그녀의 관능미와 자만심은 그에게 충동적인 욕망을 ...
911 전화 교환원으로 좌천된 경찰관 조 베일러(제이크 질렌할). 큰 산불의 발생으로 정신 없는 어느 날, 한 여인의 전화를 받은 조는 직감적으로 그 여인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지를 발휘에 여성의 현재 상황과 인적사항에 대한 정보를 알아낸다. 전과가 있는 전 남편에게 강제로 끌려 어디론가 가고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