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회 초년생인 여대생 ‘아나스타샤’는 어느 날, 아픈 친구를 대신해 모든 것을 다 가진 매력적인 CEO ‘크리스찬 그레이’의 인터뷰를 맡게 된다. 단숨에 사람을 매료시키는 ‘크리스찬 그레이’의 마력에 ‘아나스타샤’는 순식간에 빠져들고, 그 역시 순수한 아나스타샤를 점점 더 알고 싶어지게 된다. 내 취향은 아주 분명해. ...
중학교 교사인 도경은 자신의 반 학생인 지용이 물에 빠지자 그를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목숨을 잃게 된다. 세상에 외로이 남겨진 도경의 아내 명지와 지용의 누나 지은은 그들에게 닥친 비극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명지는 슬픈 현실을 피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나고, 옛 친구를 만나지만 선뜻 친구에게 남편의 소식을 전하지도, ...
사장의 출장으로 모텔 운영을 대신 맡게 된 관리인 백호. 함께 근무하던 여직원이 집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그녀의 여동생 월하와 함께 모텔에서 기거하게 한다. 우연히 얻게 된 월하의 팬티에 흥분한 백호, 그 모습을 월하에게 들키고 마는데… 젊은 남녀들이 모텔을 운영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스토리
영문학을 가르치는 프래니. 그녀는 흑인 속어집을 만들기 위해 외설적이고 적나라한 비속어를 제자로부터 수집하고 있다. 그날도 프래니는 제자와의 만남을 위해 뉴욕 뒷골목 작은 바에 들른다. 그 곳 지하에서 오럴 섹스를 하고 있는 한 남자와 파란 손톱의 여자를 훔쳐보게 된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너무도 강렬한 인상을 받은 프래니. 이후 ...
에이미(Amy Benic: 미라 소르비노 분)는 건축디자이너로 바쁘게 살아가는 뉴요커이다. 그녀는 스파휴양지로 휴가를 떠나는데 그곳에서 안 마사 버질(Virgil Adamson: 발 킬머 분)을 만난다. 그녀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그의 손길에 그녀는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중에 그가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을 알게 ...
‘태식’을 우두머리로 하는 고등학교 2학년 불량 서클 무리는 선배 폭행, 동급생 여학생 성매매 알선 등 온갖 비열한 짓을 벌이고 다닌다. 어느 날, 납치된 여자친구 지혜를 찾아 태식 무리를 찾아온 동급생 ‘민수’가 이들 무리에게 폭행을 당해 죽고, 태식 무리는 이 일을 덮으려 그를 매장하고 불을 지른다. 1년 후, 태식의 전 ...
누군가 나만을 위해 영화를 상영해 준다면? '나'를 영화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깜찍한 발상에서 시작된 영화. 상상력이 풍부한 소년과 소녀가 매일 밤 영화관에서 만나 상상 속의 왕자와 공주로 다시 태어난다.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111개의 다이아몬드를 찾아 공주의 마법을 푸는 왕자. 싱싱한 무화과의 맛과 바보스러우리만치 순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