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즐기는 한 가정의 아내가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확실한 증거와 목격자로 인해 20년형을 선고 받는다. 그녀가 무죄라고 믿는 것은 남편과 그녀 자신뿐. 어느 새 성장한 아이는 엄마를 거부한다. 엄마를 잃은 아이와 삶을 잃은 아내, 그리고 모든 것을 잃는 남자. 남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찾기 위한 탈옥계획을 ...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가미시라이시 모네)는 어느 날 잠에서 깬 후 자신의 몸이 남자로 바뀐 걸 알게 된다. 같은 시간,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가미키 류노스케) 역시 이 기이한 상황을 겪고 있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서로에게 이어진 끈을 알게 된 둘은 둘만의 규칙을 정하고 점차 상황을 받아들이기 ...
알라딘은 전광석화 같은 손놀림과 타고난 삼십육계 줄행랑을 고루 갖춘 아그라바 왕국의 좀도둑이다. 원숭이 친구 아부를 대동한 채 굶주림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못 본 척하지 않는 게 그의 인간적인 매력. 어느 날 아그라바 왕국을 다스리는 술탄이 애지중지하는 딸 자스민 공주가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성 밖으로 나왔다가 빵을 훔쳤다는 누명을 ...
에덴은 에릭과 연인 사이인데, 어느 날 대학 진학 문제로 인해 서로 거리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에릭은 마을에서 따돌림을 받는 레이를 만나게 되지만 그전에 주차해 놓은 에릭의 차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해서 그만 레이와 지나가던 할머니가 죽게 된다. 그러나 레이는 부두교인의 주술로 인해 '베놈'으로 소생해서 무차별 살육을 시작하게 된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노인 인구가 너무 많아지자 일본 정부는 ‘플랜 75’라는 정책을 시행한다. 75세 이상 노인의 경우, 국가가 나서 안락사를 권장하는 것이다. 의료비와 사회보장 지출 등 노인을 부양하는 비용은 증가하지만 그들이 경제에 기여하는 바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이런 정책을 가능하게 만든다. TV에선 안락사를 선택해서 ...
주인공(스트레치)는 마약과 도박에 빠져 살다가 한여자를 만나 마약과 도박을 끊고 새롭게 행복한 삶을 살려하지만 뜬금없는 여자친구의 이별통보를 받고 다시 폐인의 삶을 살다 배우의 꿈을 꾸지만 처참한 현실에 리무진 운전사를 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별의 아픔을 달래지도 못한채 빚을 갚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협박을 받고 돈 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