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결혼식을 올린 벨라! 아직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제이콥을 뒤로하고 허니문을 떠난 벨라와 에드워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첫날 밤을 보내게 된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벨라는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게 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불러올 종족 간 최대의 위기! ...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 작은 기숙사 학교. 토요일마다 하염없이 아빠를 기다리는 전쟁고아 페피노,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일으키는 모항주. 돌아갈 곳 없이 쓸쓸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의 학교에 미완성의 악보를 든 마티유가 임시직 교사로 부임해온다. 마티유는 강한 체벌로 다스리는 교장에 맞서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기 ...
'알아, 나 이기적인 거- 근데… 다들 나한테 너무한 거 아니야? 40대 초반, 결혼 10년 차. 나 ‘재윤’은 대학 강단에 서는 영화학 강사다. 요즘은 눈에 들어오는 조교 ‘지수’에게 공을 들이고 있다. 그렇게 드디어 2세를 가진 아내 ‘미현’도, 밀당하는 ‘지수’도 모두 내사람인 줄 알았는데… 두 사람, 나도 모르게 ...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
뉴욕의 상류1%만이 가입할 수 있는 익명제 비밀클럽. 월스트리트, 아이비리그출신 등 상류층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고객들의 섹스클럽이자 철저히 익명성을 보장하는 섹스리스트로, 전화를 통해 ‘ARE YOU FREE TONIGHT?라는 그들만의 멘트로 스케줄 확인 후, 뜨거운 원나잇 스탠드를 보내는 규칙이 존재한다. 뉴욕의 잘나가는 ...
“사랑이의 마음이 나를 웃음 짓게 했고 불안이의 걱정이 나를 나아가게 했어” 오랜 꿈이던 작가가 되기 위해 퇴사 후 공모전을 준비하기로 결심한 유미. 완벽한 글쓰기 일정을 만드는 ‘스케줄 세포’부터 글감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는 ‘작가 세포’와 허리띠를 졸라매는 ‘자린고비 세포’까지 모두가 유미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
엄마와 함께 오랜 시간 병원에 있는 동생을 돌보고 있는 이천은 동생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기에 아직 어린 형이다. 이천은 참을 수 없이 아프고 괴로운 마음에, 자신의 작은 실수로 인한 죄책감에 무작정 동생이 타고 다녔던 휠체어를 끌고 집을 나선다. 동생 유천이와 같이 떠나는 과정 속에서 형제간에 흔히 있는 시샘, 갈등 그리고 이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