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다. 소방관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 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울리고, 대원들을 따라 사고현장으로 출동한 안젤라와 파블로는 사건현장을 하나도 빠짐 없이 찍기 위해 밀착취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 룸싸롱은 주로 쳐들어 가기 위해 자주 들르고 책상머리의 서류철 들여다보기 보다 컵라면 우물거리며 잠복근무가 체질인 그는 나쁜 짓 하는 놈 잡기 위해 부하와 동료의 피를 볼 순 없다는 일념으로 총기류 사용도 마다하지 않는 다혈질 검사다. 그렇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의 하루는 늘 나름대로 스마일~로 ...
하얀 눈으로 뒤덮인 시골 마을 종착역, 호로마이. 평생 호로마이 역을 지켜온 철도원, 오토(타카구라 켄 분). 눈이 내리면 그는 고개 들어 눈송이를 쏟아내는 먼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본다. 지난 날 잃어버린 소중한 이들의 흔적을 찾아. 17년전 겨울 어느날, 철도 위에서 오토가 열차를 점검하고 있을 때 우유빛 고운 얼굴의 아내가 ...
걸프전 전쟁 영웅이지만 훈장도 마다하고 조용한 삶을 살던 이종격투기 선수 `미키 켈리`.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거액의 상금이 걸린 MMA 토너먼트 시합에 출전을 결심한 그는
결승전에서 세계 최고의 타격가 `마르코 블레인`과 맞붙지만 반칙에 당해 처참하게 패하고 만다.
6년 후 어느 날, MMA 유명 사이트 파이트 ...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식량은 바닥났고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두려워하며 죽이거나 죽는 상황에서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그곳이 무엇을 약속하는 땅인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가야 한다. 한순간도 쉽지 않다. 사람을 뜯어먹는 잔인한 무리를 만나는가 하면, 먹을 것이 풍부한 ...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
고등학교 레슬링 코치인 ‘해리’(더모트 멀로니)는
몇 년 전 딸을 잃은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제자인 ‘카티아’가 가정 내 학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리’는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지만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는데…
법의 한계를 넘어 ‘카티아’를 구출하기 위한 위험한 여정이 시작된다!
요상한 물건을 들고 그가 돌아왔다!! 가난한 주성치 부자 곁에 찾아온 SF 영화 사상 가장 하찮은(?) 외계 생명체 ‘장강 7호’ 과연 어떤 기적을 안겨줄까..?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샤오디와 아빠에게 찾아 온 뜻 밖의 손님 ‘장강7호’. 이 요상한 외계생명체는 이들 부자에게 어떤 놀라운 변화를 가져 다 주게 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