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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세탁소
HD 0107 분
30년째 변함없이 대를 이어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아시스세탁소. 그러던 어느 날 죽어가는 어머니의 ‘세탁’이란 말 한 마디 듣고서 엄청난 유산이 세탁소에 맡겨진 빨래 속에 있다고 믿는 안씨네 가족이 세탁소를 난장판으로 만든다. 야심한 밤, 욕심 많은 사람들의 습격작전으로 수백벌의 옷들이 흩어져 엉망이 된 오아시스세탁소는 아수라장이 되고 마는데…. 과연 세탁소에는 그들이 진정 원하던 유산이 있었을까?
마이크는 아버지 부운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변호사인 리차드는 부운 아내의 부탁으로 마이크를 변호한다. 아들 마이크는 경찰에 체포되는 순간 부터 경찰은 물론 변호사인 리차드에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재판이 시작되자 리차드는 마이크가 아버지가 엄마를 학대하는 것을 보다 못해 죽었다는 정당방위 전략을 세운다. 범행 ...
선택을 강요하는 폭력적인 아빠와 가족을 떠나버린 엄마, 끊임없이 괴롭히는 동급생까지 고등학생 훈은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다. 문학동아리에서 책을 읽고 작은 수첩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며 겨우 숨통을 트던 훈에게 아빠는 자꾸만 엄마의 행방을 묻고, 훈 역시 끊임없는 폭력 속에서 점차 날카로워지는데...
흠 잡을 데 없는 엘리트 북한장교 ‘최백두’(정준호)와 흠 잡을 데 너무 많은 제대말년 뺀질이 병사 ‘림동해’(공형진). 이 둘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3전대 매봉산 기지에서 위대한 혁명과업 수행에 여념이 없었다. 마르고 닳도록~~ 화창한 어느 여름날 오후, ‘백두’와 ‘동해’는 바닷가에 낚싯대를 드리운 채, 위가 마르고 닳도록 ...
어릴 적에 부모를 여읜 폴은 말을 잃은 채 두 이모와 함께 산다. 이모들은 폴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만들려고 했지만 33살의 폴은 댄스교습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이웃 마담 프루스트의 집을 방문한 폴은 그녀가 준 차와 마들렌을 먹고 과거의 상처와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