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휘몰아친 새벽, 흉기에 찔려 피투성이가 된 은서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은 그녀를 언니라 부르며 살려달라 도움을 청한다. 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경찰 현주는 도경의 혼란스러운 진술 속 무언가 감춰진 진실을 직감하는데… 눈 속에 증거가 사라진 그날 밤,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의 정체는 누구인가?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하고 최고의 해결사로 등극한 스타로드 일행. 하지만 소버린 행성의 여사제 아이샤를 돕던 중 옛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행성의 배터리를 훔쳤다가 소버린 종족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 과정에서 피터의 아버지 에고가 그들을 돕는다. 아픈 엄마와 어린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컸던 피터는 에고의 ...
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세고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 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