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에게만 펼쳐지는 세상 똑똑하고 호기심 넘치는 소녀 페이 페이, 엄마가 어린 시절 들려준 전설 속 달의 여신 항아 이야기를 늘 마음에 풀고 살아간다. 일찍 하늘나라로 간 엄마를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페이 페이는 어느 날 항아의 전설이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라는 고모의 말에 울컥해, 항아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달로 향하는 ...
1950년, 나폴리의 푸른 바다를 품고 태어난 ‘파르테노페’. 자신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오롯이 관망하며 자유를 느끼고 젊음을 누비고 사랑을 탐하는 그녀는 세상의 답을 찾고 있을 뿐,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는다. 열정과 낭만의 도시 나폴리에서 ‘파르테노페’의 미스터리한 인생이 끝없이 펼쳐진다.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학교폭력 피해자 차우솔.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뒤 우연히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을 만나게 되고, 자신 안의 두려움과 마주한 채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 나간다. 교도소에서 출소해도, 자신을 괴롭힐 배석찬을 두려워하던 차우솔은 고된 훈련을 통해 점차 강력한 상어의 공격 본능을 일깨우기 시작하는데…
1956년 델머 데이비스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통쾌한 액션보다는 멜로드라마의 틀을 내세워 카우보이들의 사랑과 애증과 질투, 탐욕을 그려낸 할리우드 서부영화의 고전이다. 사생아로 태어나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 이름없는 카우보이 쥬벨 트로프(글렌 포드)는 어느날, 자신을 구해준 목장주 웹 호건(어네스트 보그나인)에게 고용되어 ...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옛 연인의 딸에게 연락을 받고 파리에 도착한 이노가시라 고로는 어린 시절 먹었던 국물을 꼭 다시 맛보고 싶다는 노인의 황당한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고로 씨는 '잇짱지루'라 불리는 그 국물의 정체를 찾아 외딴섬으로 향하던 중 폭풍을 만나 한국의 이름 모를 섬으로 떠밀려와 불법 입국 소동까지 겪는다. 이토록 험난한 모험 속에서 ...
T국의 국왕이 총리 관저에서 테러범에게 납치되고 경호를 맡고 있던 바이즈는 눈앞에서 국왕을 놓친다. 바이즈는 구출 작전을 위해 전우들을 소환하고 미녀 특공대는 국왕을 구출하기 위해 밀림으로 향한다. 구출 작전은 생각지도 못한 변수로 인해 난관에 빠지고 국왕 납치의 배후 세력이 점차 드러나는데...
유명 여배우 연주리에게 괴도 키드로부터 의문의 암호와 함께 ‘운명의 보석’이라 불리는 스타 사파이어를 가지고 가겠다는 예고장이 날아든다. 코난 일행은 괴도 키드를 잡기 위해 그녀가 주연을 맡고 있는 공연장을 지키지만, 아쉽게도 놓쳐버린다. 연주리는 무사히 보석을 지켜준 답례로 코난 일행을 자신의 별장으로 초대하고, 모두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