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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악마가 돌아왔다
HD 291 분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잃고 깊은 슬픔에 빠져 있던 모건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모건은 과제를 위해 도시 전설에 대해 조사하다가 정령을 소환한다는 인터넷 광고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낯선 남자를 만나 소원을 들어주는 정령을 소환하는 의식을 치른다. 이들 앞에 나타난 ‘진'이라는 존재에게 모건은 죽은 아빠를 살려 달라는 소원을 빌게 되면서 모건과 친구들 앞에 사악한 그림자가 드리우는데…
스스로에게 레이디 버드라는 이름을 지어준 크리스틴은 엄마가 자신을 레이디 버드로 부르지 않는 것이 불만이다. 게다가 뉴욕 소재의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하자 시립대에나 진학하라는 말에 발끈한다. 말로는 엄마를 설득할 수 없을 것 같자 레이디 버드는 달리는 차 안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린다. 새크라멘토의 가톨릭 고등학교 졸업반인 ...
약탈자들의 소굴이 되어 낮에는 정상영업을 하지만, 밤에는 보물을 노리는 일당의 본거지가 된다. 이는, 폐허가 된 고대 도시 위에 만들어져서 60년마다 돌아오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몰아칠 때 보물을 볼 수 있다는 소문 때문. 그러나, 용문객잔에 두 명의 여인이 도착하게 되고, 서창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쫓아 오면서 용문객잔은 또 한번 ...
MI6를 떠난 이후 매들린(레아 세두)과 이탈리아의 오랜 도시 마테라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제임스 본드(대니엘 크레이그). 어느 날 CIA 요원 펠릭스(제프리 라이트)가 찾아와 선별적 DNA 공격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생화학 무기 유출을 알린다. 위험에 처한 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복귀하게 된 제임스 본드는 임무를 ...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바닷가 마을에 놀러온 어린 소녀 레베카는 그곳에서 소년 토미를 만나게 된다. 마음이 통한 둘은 매일을 함께하며 설레는 나날을 보내지만, 레베카가 집안 사정으로 도쿄로 떠나게 되면서 서투르고 그리운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12년이 흘러 다시 바닷가 마을을 찾은 레베카는 한시도 잊지 못했던 토미를 다시 만나게 ...
상식이 깨진 연예계, 성접대를 하지 않으면 어떠한 작품도 따낼 수 없는 상황에서 지원은 인기를 위해 수십명의 고위간부들과 관계를 가진다. 그렇게 밖에 살아남을 수 없는 연예계에서 그녀는 일기를 통해 속풀이를 하고 있었지만, 어느날 비밀리에 쓰던 일기가 없어지고 뉴스에서 '한국 연예계 실태', '신분상승과 맞바꾼 성접대' 라는 ...
1982년, 둘도 없는 절친 사이의 조지 마이클과 앤드루 리즐리는 아직 10대의 나이로 '왬!'을 결성해 세계 정복에 나섰다. 그리고 1986년 6월, 두 사람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4년 전의 목표를 그대로 달성한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단 4년 만에 시대를 초월하는 최고의 팝송 명곡들로 전 세계 음악 ...
결혼 3년 차의 가정주부 미유는 남편 재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운영하는 결혼상담소에 취직한다. 그곳에서 자동차 판매원 동휘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은 새로운 연애 감정에 행복해진다. 어느 날, 재성과의 말다툼에서 미유는 이혼을 결심하고 그 길로 집을 나와 동휘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미유의 부재로 힘겨워하던 재성은 ...
분주한 도시를 떠나 외딴 농촌 마을로 이사 오게 된 언니 선영과 무념무상 동생 지영. 마을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불철주야 동네를 지키는 청년회장 대근과 마을이장 봉삼은 조용했던 마을의 화끈함을 더해준 두 자매에게 빠지게 된다. 그들뿐만 아니라 그녀들을 탐닉하는 수상한 남자 그리고 동네를 떠들썩 이게 만든 지명수배범까지! 이 남자, ...
무엇이든, 마음 먹은대로,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는 아름다운 요술쟁이 이자벨, 하지만 그녀는 손짓하나로 사람의 마음까지 좌지우지 하는 요술쟁이의 삶은 가짜 인생이라며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살 것임을 선포한다. 완전 보통 남자와 진짜 진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소원인 그녀에게 뜻밖에 기회가 찾아오는데 TV 시트콤 여자 주인공, ...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 룸싸롱은 주로 쳐들어 가기 위해 자주 들르고 책상머리의 서류철 들여다보기 보다 컵라면 우물거리며 잠복근무가 체질인 그는 나쁜 짓 하는 놈 잡기 위해 부하와 동료의 피를 볼 순 없다는 일념으로 총기류 사용도 마다하지 않는 다혈질 검사다. 그렇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의 하루는 늘 나름대로 스마일~로 ...
싸움실력이 향상된 민수가 친구들에게 뻥을 친다, 학교 안에서 비밀스럽게 운영되는 파이트 클럽에서 맞은 학생들이 늘고 일를 알게 된 상길은 윤혁에게 파이트 클럽의 주동자가 누군지 추궁을 하고 이에 윤혁은 민수와 진만이라고 이야기한다. 누명을 쓰게된 진만과 민수는 파이트 클럽의 실체를 찾아 나서는데 이때 예전 자신을 버리고 떠난 ...
도시에서 불현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는 낯익은 필체의 편지를 받는다. 바로 몇 년 전 갑자기 사라졌던 엄마가 보내온 것. 편지를 읽고 난 후에도 한참 동안 자신이 무엇으로부터 도망쳐 온 것인지 계속 모른 척 하던 이치코는 어느 날 문득, 엄마는 왜 떠났는지 그리고 자신은 왜 고향으로 오게 되었는지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