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의 소통을 거부한 채 마이 웨이로 세상을 살아가는 ‘아만다’. 보다못한 엄마는 친구의 딸 ‘레베카’를 소개시켜 준다. 하지만 집 밖을 나가지 않는 ‘레베카’는 ‘아만다’보다 더한 외톨이었던 것! ‘아만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레베카’에게 접근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 와중에 ‘레베카’가 자신에게 말하지 않는 이야기를 ...
출구 없는 탈출 게임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조이’와 ‘벤’. 게임을 설계한 의문의 조직 ‘미노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뉴욕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휘말려 지하철에 갇히고 만다. 순간 다른 칸과 분리된 열차 안에는 초고압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고, 그곳에 있는 6명 모두 게임의 생존자라는 것이 밝혀진다. 목숨을 건 ...
각자의 영역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남고생들. 그들의 균형은 ‘필두’의 첫사랑 ‘한솔’이 지성고 짱 ‘준열’과 사귀게 되며 무너지고 만다. 싸움을 잘하면 ‘한솔’의 마음을 쟁취할 수 있으리라는 다짐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필두’. 어렵사리 강중고등학교 짱의 자리를 차지했지만, 복학생 ‘대건’이라는 새로운 라이벌이 등장하며 그들의 ...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설 '어린 왕자'의 출간 8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비행기 조종사이기도 했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미국 망명 생활 중 집필된 '어린 왕자'의 탄생 과정과 그가 처했던 현실을 아카이브 영상과 사진,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한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주며, 작가의 생애 마지막 4년을 다시 조명한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약중인 치아키(타마키 히로시)는 파리, 빈, 프라하를 오가며 음악에 대한 꿈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 낯선 도시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노다메와 치아키의 알콩달콩한 사랑은 더욱 무르익어가는데……
완벽하지만 틀에 박힌 삶을 사는 내과 의사 도치성. 어느 날 스무 살 때 팔았던 정자로 태어난 소년 신영재가 도치성 앞에 나타나 자신의 하자에 대한 책임을 지라며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이에 도치성은 책임소재를 가려보자며 신영재와 대립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채감과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신영재의 아버지 신동석이 등장하자 세 ...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대회만 나갔다 하면 4등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영 선수 준호. 하지만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의 닦달에 새로운 수영 코치 광수를 만난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대회 1등은 물론, 대학까지 골라 가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광수는 엄마에게 연습 기간 동안 수영장 출입금지 명령까지 내리는데...
대출과 빚에 허덕이는 ‘브루노’와 ‘알베르’ TV 중고거래에서 우연히 만난 둘은 공짜 맥주와 감자칩에 이끌려 얼떨결에 환경 운동에 동참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반대하는 ‘캑터스’를 만나 환경 운동에 점점 진심이 되어가는데… 살기는 어렵지만 사랑은 하고 싶은 두 남자와 환경 문제 외에는 모든 것이 무감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