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중국 연안에 왜구들이 빈번히 출몰하다, 1552년 급기야 저장성의 잠항을 차지하고 만다. 하지만 연이은 치열한 전투 끝에 기 장군(조문탁)과 유 장군(홍금보)는 왜구를 몰아내는데… 두 번 다시 침략의 치욕을 당하지 않겠노라 재정비에 힘쓴 기 장군 덕분에 군의 사기는 하늘을 찔렀지만, 1561년, 왜구들은 또 한 번 반격을 ...
1920년 독일로 떨어진 에드워드는 연금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로켓등의 기계문맹에 관심을 가지된다. 그런데 이곳(현실세계)에서 전설에 등장하는 샴발라라고 불리는 에드의 세계로 가기 위한 음모가 꾸며진다. 여러가지 우여곡절끝에 결국 에드는 아보지 호엔 함임을 연성하고 알은 살아남은 호문크루스인 롸스와 그라토니를 연성하여 문을 ...
요괴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도술 연마를 마치고 어지러운 인간세계로 하산한 악동도사 ‘제사장’은 도처에 깔린 요괴들을 물리치던 중 마지막 타켓, 토끼 요괴 ‘치 시아’를 놓치고 만다. 그 길로 ‘치 시아’를 찾기 위해 방방곳곳을 누비지만 이보다 더 악랄한 요괴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길거리에서 부딪힌 것을 계기로 몸이 뒤바뀌고 만 소설가 '타카시'와 미용사 '사토미'. 그들은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때까지 서로를 연기하며 생활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둘 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삐걱이고 있음을 알게 된다. 타인이면서 본인인 '타카시'와 '사토미'는 서로의 인생을 나아지게 하기 위한 ...
부유한 동네에 거주하며 다정한 남편을 두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줄리아 데이비스는 베스트셀러 아동 도서 작가이다. 어느 날 그녀의 트라우마가 전면에 드러나면서 줄리아는 아이의 생일 전날에 자살을 시도한다. 다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려 노력하지만 끊임없이 트라우마와 우울증에 시달린다.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는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 못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정무문의 창시자이자 태극권의 사부인 허영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첸(이소룡)은 사부의 주검 앞에서 세상을 잃은 듯 오열 한다. 사망 원인이 폐암으로 밝혀지나 첸젠은 수상한 낌새를 알아차린다. 장례식 중 일본 홍구도장 일원이 정무관으로 찾아와 도발을 하자 진진은 그 다음날 홍구도장 본거지로 찾아가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다. 홍구도장 ...
해저 500피트에 있던 소련의 핵잠수함 포템킨호가 사라진다. KGB는 잠수함이 사라진 이유를 밝히기 위해 첩보원 트리플 X를 파견한다. 한편 영국 정보부에도 비상이 걸린다. 16개의 핵탄두가 실린 핵잠수함 1척이 사라진 것. 모처럼 오스트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던 제임스 본드는 긴급 지시를 받고 본부로 돌아온다. 사건조사를 위해 ...
툴루즈 경찰서의 사라 벨라이슈 경감은 파리에서 온 리샤르 크로스 반장의 지휘하에 긴밀하게 얽힌 두 10대의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상반되는 수사 방식에도 범인을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합동 수사를 벌여야 하는 사라와 리샤르는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시간에 쫓기는 싸움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