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출소한 수혁은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조직을 떠나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수혁의 출소를 기다리던 보스 응국은 수혁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자신의 오른팔이자 조직의 2인자 성준에게 그를 감시하라 지시한다. 수혁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찬 성준은 일명 세탁기라 불리는 2인조 살인청부업자 우진과 진아에게 ...
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작은 실마리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된다. 10년이 지난 어느날 또 다시 여고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고태성 형사는 본능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수백억 원의 가치를 지닌 그림이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되는 가운데, 여름방학 숙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던 진구 앞에 갑자기 오래된 그림 조각 하나가 떨어진다. 도라에몽과 진구는 비밀도구 ‘들어가는 라이트’를 사용해 그림 속으로 탐험을 떠나고 그곳에서 신비로운 소녀 클레어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곳은 바로 뉴스에서 ...
우리는 완벽한 사랑에 빠졌다!
자칭 시인이라 일컫는 ‘댄’은 ‘캔디’와 사랑에 빠졌다. 사랑하는 ‘캔디’와 영혼까지 공유하는 ‘댄’은 ‘캔디’(heroine)를 통해 천국을 맛 본다. 이미 천국을 경험한 ‘댄’과 ‘캔디’에게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고통은 커져가고 버겁기는 하지만 현실과 벽을 쌓으려는 몸부림을 치던 ...
1957년 런던, 전쟁에 나간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는 ‘해리스’는 청소부로 일하던 가정집 부인의 값비싼 디올 드레스를 발견하고 아름다움에 빠진다. 이후 오랜 시간 기다려온 남편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된 ‘해리스’는 이제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며 벌어온 돈을 모아 막연히 꿈만 꾸었던 디올 드레스를 사기 ...
서울 외곽의 3층 빌라에서 연이은 사건이 발생한다. 1층에는 아들을 입양 보낸 무속인, 2층에는 남자 관계가 복잡한 술집마담, 3층에는 미국에서 온 교환 대학생, 지하방에는 영감이 살고 있는 구조이다. 그 빌라의 사건을 담당하는 차반장, 미스터리한 사건 사고 때문에 연일 그 빌라는 혼돈의 늪에 빠진다. 반전과 반전 끝에 진짜 ...
나 ‘안나’(아비게일 브레슬린)는 언니 ‘케이트’(소피아 바실리바)의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태어난 맞춤형 아기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대혈, 백혈구, 줄기세포, 골수, 내 몸의 모든 것을 언니에게 주었고 그런 내 역할에 대해 한 번도 도전한 적 없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난 내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엄마 ‘사라’(카메론 ...
영국에서 온 크리스티와 리즈는 젊고 매력적인 배낭여행객. 호주의 바닷가 도시 브룸에서 유쾌하고 호탕한 시드니 출신의 청년 벤을 만나 함께 아웃백을 여행하기로 하고, 낯선 여행지에서 로맨스와 쾌락을 맘껏 즐긴다. 한바탕 파티를 끝낸 후 그들이 향한 다음 여행지는 ‘울프크릭’. 사막 한가운데 운석이 떨어진 거대한 크레이터 ...